예고편,요약본 | 삼분선생 신국진 후쿠오카 히라도 오도열도 벵에돔 감성돔 출장보고서 2

삼분선생 신국진입니다

무늬오징어 방파제에서 늦은 저녁까지 흔들다

일본 현지인들 생미끼 낚시에도 잘나오지 않는 조황을보고

우리 일행은 민숙으로 철수했습니다

무늬오징어 조과는 방송으로 확인 ^^*

민숙내의 풍경이 완존 일본분위기이죠

이국적인 분위기 좋고

4층방에서 본 히라도항구의 풍경

아침 아니 새벽 4시에 히라도항에서

오도열도로 출발하고

두어군데 갯바위 들려 낚시하다

다른 갯바위로 이동중에 경치가 좋아서 사진으로 남기네요

삼분선생의 첫수는

43되는 감성돔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하고 싶으나

FTV 그랜드 케스팅 방송이전이어서

이정도로 얘기를 하고 말아야 할것 같아요

감성돔낚은 장비와 채비는

아피스 해성골드 G2 EM티탄 2호 로드 (갯바위 높이가 있어 들어뽕하기도하고,큰 벵에돔이 나올확율에 2호 선택)

구멍찌는 제로 스타트했다가 투제로 썻을때 바닦권에서 감성돔 입질 받았고

원줄 플로틴 3호 목줄은 카본2.5호(낮낚시여서)

밤에는 원줄과 목줄은 한배반에서 두배정도 키워야해요

바늘은 벵에8호

요런 벵에는 마릿수로

이번일정은

촬영이어서 낚시만 순수히 한다면

조금더 벵에돔낚시를 즐길수있다는 생각을했고

 오도열도까지 나가지 않고

히라도항 근처 갯바위만 출조한다해도

손맛과 힐링할수있다는 생각을했다

물론 후쿠오카에까지 왔으니 남녀군도나 오도열도까지 가봐야 하겠지만

오일정도의 일정을 잡고 골고루

다녀보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번 보고서는 여기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