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회 | 2017년 코러낚시배 전국민물낚시대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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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5-23 17:59 조회7,849회 댓글0건본문
코러낚시배 전국 민물낚시대회가 5월 21일 공주 자연농원 낚시터에서 있었습니다.
450명의 선수들이 참가 하였는데요,
21일이 대회인데요. 15일 전에 접수마감이 되었습니다.
추가 접수나 현장접수가 안되느냐는 문의전화가 많이 왔었지만
규정대로 접수를 하시고 입금을 하신분만 대회에 참가하실 수 있었습니다.
대회 전날 토요일에 100여분이 미리 와서 축하도 해주시고 ~~
회장님과 내외빈, 코러직원들과 함께 화기애애하게 술파티도 하였습니다.
송귀섭님, 신국진님, 육각수, 이갑철님, 차우 배성규님, FTV 정문교 국장님도 오셨습니다.
정용선 2014 아피스 프로스탭님께서 감성돔을 잡아 와서 이렇게 맛나게 회를 떠서 먹었습니다.
대회 전날부터 오셔서 축하를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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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코러낚시대회에 협찬해 주신 협찬사 입니다.
아피스, 한조무역, 몽크로스, 해동조구, 대신조구, 카제, 백경, TM피싱, 피싱그룹만어, 성우이엔씨,
영규산업, NS, 퀴마, 타스코, 세강, 거상코리아, 경원산업, 금호조침, 나루예, 나비아, 다이치, 달구벌산업,
대경, 대륙기업, 대승옵티칼, 도날드의자, 동명산업, 라팔라, 락크웰, 무아작, 바코, 조몽,
비바피싱, 시선21, 썬가드, 아가미, 우경레져, 은성, 조무사, 제일조아스,
천류, 청수, 체리피쉬, 타이탄코리아, 하야부사, 한돌상사, 황도윤놀림낚시, 동영어페럴,
체리시쉬, 광림레져, 붕어303, 이지코리아, 자수정레포츠, 나노피싱, 예감, 화미, KD조구,
강원산업, 가온조구, 바낙스, 미라클좌대.
그리고 언론 및 방송사 리빙TV, FTV, 월간낚시21, 낚시춘추, 붕어삼국지와
낚시커뮤니티 낚시갤러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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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사에서 협찬해 주신 상품으로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시상을 위한 셋팅 준비와 대회 준비를 하였습니다.
대회 접수를 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코러에서 특별히 준비한 사은품인
빵, 물, 음료수, 수건, 예감떡밥 대물블루를 선수님들께 모두 1개씩 드리기위해
하나씩 담고 있는 모습이에요.
5시가 되니 선수님들이 하나, 둘 오시더니 7시가 되니 선수님들이 절반은 오셨어요.
대회장 와서 대회전에 문자 받은 접수번호를 말씀하시면
그기에 맞는 접수증을 교부해 주었어요.
접수증 반쪽이 응모권인데요, 응모권은 협찬사에서 보내주신 협찬품을 받으실수 있는 이벤트 응모권이에요.
접수증을 받고 한통에는 응모권을 넣고 한통에는 좌석표를 뽑고
코러에서 준비한 사은품 받아서 경기장에 입장을 합니다.
조락무극 송귀섭 FTV제작위원님과 회장님께서 개회 선언을 하시는 장면 입니다.
쾡과리의 우렁찬 소리로 대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선수님들 질서 정연하게 접수도 해주시더니 대회장도 질서 있게 입장 하시고
대회 하는 시간 동안에도 조용하게 낚시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그리고 대회 마치고 계측을 할 때에도 줄을 서서 질서 있게 잘 하시고,
낚시한 자리의 쓰레기들도 깨끗하게 정리하시는 모습들은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멋진 낚시인의 모습이었습니다.
리빙TV 2017년 5월 24일 수요일 저녁 10에 낚시대회 영상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17년 아피스와 함께하는 FTV 3인방이네요.
왼쪽부터 화요일 8시~8시 30분까지 방송하는 피싱투어 어디가 신국진님,
토요일 10시~10시 30분까지 방송하는 조락무극 송귀섭님,
피싱투어 어디가의 가수 육각수님 입니다.
미남 3인방이라고 부르고 싶을 만큼 너무 잘 생기셨죠? ㅋㅋ
잘생기신 만큼 낚시도 잘 하여서 낚시인들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3분이
2017년에 코러낚시, 아피스와 함께 하게 되어서 너무 너무 기쁩니다.
짜잔~~~ 왼쪽 붕어가 코러 민물대회의 1등 붕어 40.9cm를 낚으신 예감스탭 권영진 프로님 입니다.
왼쪽이 40.4cm를 낚으신 이기철 님 입니다.
조락무극 송귀섭 팬사인회를 하는 모습이에요.
아침에 빵, 물, 음료수, 수건, 예감떡밥 대물블루를 1개씩 선수님께 드렸는데요,
그런데 낚시수건이 실용성이 없다는 의견도 있어서 올해는 낚시수건 대신 집에서 사용 할 수 있는
타월을 하나씩 전부다 드렸드니 타월에 사인을 받으시는 분들도 있고 본인들이 소지하고 있는
장갑, 가방, 모자, 옷에 사인을 받으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FTV 황혼 황도윤 팬사인회 장면 이에요.
뒷쪽의 사람들은 점심을 먹기 위하여 줄을 서 있는 모습 입니다.
팬사인회가 점시시간에 있었거든요.
마이웨이 이갑철 팬사인회 장면이에요.
이갑철 위원님은 언제나 이쁜 사모님과 함께 동행 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십니다.
사모님께서 팬사인회 때도 글 잘 쓸 수 있도록 가지런히 정리를 해 주시는 모습은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회장님과 조락무극 팀들이 한곳에 모여 고강마루 와이드 확장형과
고강마루 블랙2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FTV 조락무극 이경우 PD님은 드론을 준비 해 오셔서 촬영하시느라 고생 많이 했는데요
앞으로도 조락무극 화면을 더 멋지게 담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구 아피스 김현 스탭님도 하루종일 땡볕에서 고생 정말 많이 하셨어요.
언제나 송귀섭 위원님과 조락무극 촬영장을 동출 하시느라 고생 많으신데
매번 보내주시는 대물 붕어 사진을 보면 ~~너무~ 고마워서 가슴이 ~~쏴~~하게 아파 온답니다.
월간낚시21, 낚시춘추, 붕어삼국지에 김현 스탭님이 기고하신 조행기도
너무 재미 나게 잘 보고 있답니다.
영광의 1등,2등, 3등 하신 분들께 드릴 트로피와 5백만원, 2백만원, 1백만원 상당의 황금열쇠 입니다.
피싱투어 어디가 신국진님의 사회로 시상식을 시작하였습니다.
FTV 조락무극 송귀섭 위원님께서 인사말씀 하시는 모습이에요.
공주 자연농원 낚시터 회장님이시고
한국 민물프로낚시연맹 박병권 총재님의 축하 인사 하시는 사진 입니다.
공주 자연농원 낚시터 대표님이시고
본격적인 시상식에 들어가기 전에 최연소자상 9세 장하연 양이에요.
연장자상은 81세 유대식 어르신께서 수상하셨습니다.
여조사상은 대회 참석하신 30여명의 여조사님들이 수상 하셨습니다.
장거리상은 제주도에서 오신 최기병님께서 수상하셨습니다.
그리고 협찬사에서 협찬해 주신 상품들은 뽑기나 이벤트를 해서 골고루 선수님들께 드리느라고
시상식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 왼쪽 FTV 차우 배성규님, 오른쪽은 36.3cm 붕어를 낚아서 10위하신 이종현님]
[ 왼쪽이 36.6cm의 9위 김문성님, 오른쪽은 사회자이고, 피싱투어 어디가의 신국진님 ]
[왼쪽은 36.6cm의 8위 박인수님 , 오른쪽은 붕어303클럽회장 노병호님]
[왼쪽은 36.9cm 붕어 낚아 7위하신 신현봉님 오른쪽은 FTV 정문교 국장님]
[ 왼쪽은 FTV 피싱투어 어디가, 1995년 MBC 강변가요제 '흥보가 기가막혀'로 금상 하신 가수 육각수님,
오른쪽은 36.9cm 로 6위 하신 최목열님]
[왼쪽은 FTV 마이웨이 이갑철 위원님, 오른쪽은 38.1cm로 5위하신 이상봉님]
[왼쪽은 38.9cm 로 4위하신 박수범님, 오른쪽은 FTV 황혼 황도윤님]
[왼쪽은 39.2cm로 3위하신 정재진님, FTV 조락무극의 송귀섭 위원님]
[왼쪽은 40.4cm로 2위하신 이기철님, 오른쪽은 한국 민물프로낚시연맹 총재 박병권님]
대망의 1위 사진이에요.
왼쪽이 1등 붕어 40.9cm를 낚으신 예감스탭 권영진 프로님 입니다.
모든 시상식을 마치고 마지막 하이라이트 최대행운상과 행운상 2분을 회장님께서 추첨을 하시구요.
송귀섭 위원님은 그동안 조락무극을 통해서 고강마루를 사용해 보시고
고강마루 낚시좌대의 좋은점을 설명해 주시고 계시는 모습 입니다.
행운상 ~~~이에요.
따끈따끈 신상품~~~ 오뚜기 자립 받침틀이에요.
김용석님께서 행운상의 주인공이에요.
2번째 행운상인데요.
7위로 입상하신 신현봉님께서 행운상으로 아피스 고강마루 블랙2를 받았습니다.
순위권에 입상하신 분들도 협찬사의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기 때문에
중복으로 상품을 받으신 분이 되었네요.
대회 참가 하셔서 7위도 하시고 행운상도 받고~~ 기분이 좋았겠어요.
하지만~~ 모든 선수들이 입상권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대회에 참석 하셨겠지만
송귀섭 위원님께서 시상식 때 하신 말씀 처럼
"천하장사라고 해도 사람의 의지로 붕어를 낚는 것이 아니고
물속에 있는 붕어가 우리를 선택하여 주는 것이 낚시다"라고 하시면서
대회에서 입질을 못 받으신 분들을 격려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입상권에 못드신분들~~ 화이팅 하시구요.~~!!!
우리 선수님들~~ 비록 대회에서 입상권에는 들지 못하였다고 하여도
협찬사에서 보내 준 이벤트 선물로 인하여 빈손으로 가지는 않았으리라 여겨 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날씨가 좋은날 ~~ 자연과 함께 붕어낚시를 좋아하는 동호인들과 함께
하루 힐링을 한 시간을 가졌으니 ~~ 그것이 바로 낚시를 하는 이유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130만원 상당의 마지막 최대 행운상이에요.
송귀섭 위원님은 고강마루 CF에서 보여주신 멋진 댄스를 보여 주실려고 좌대위에
올라가시는가 했더니 고강마루 골드 와이드 확장형으로 낚시 하시는 모습을 연출해 주시려고
좌대에서 멋지게 포즈를 잡아 주시고 있는 모습입니다.
마지막 최대 행운상은 아피스 여름 모자를 쓰고 나와서 깜놀 하였는데요,
2016년 구미 사각지 코러낚시대회에서 받은 모자라고 합니다.
행운의 주인공 고대현님과
황도윤님, 송귀섭님, 차우님, 신국진님, 육각수 입니다.
2017년 코러낚시배 전국 민물낚시대회를 위해 협찬해 주신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코러 민물 낚시 대회에 와서 수고를 하신 조구 업체와 선수님들, 대회를 준비하느라고 고생한 직원들,
모두 모두 수고 많이 하셨구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더 알차게 준비하여 낚시 동호인들과 자연과 함께하는 좋은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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