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락 | 루어낚시대 바다루어낚시대 루어낚시대 추천 합니다. 갈치낚시대 부러뜨리고 볼락낚시대로 갈치 잡다

 

 

 

 

 

루어낚시대 바다루어낚시대 갈치낚시대추천을 할려고 합니다. 볼락낚시대로 갈치 잡아 보셨나요??

 

갈치낚시대가 따로 있긴 하지만 볼락낚시대로 갈치 왕대박 걸고 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낚시 프로님들은 낚시대에 상관없이 잘 잡는다고 하지만 저 처럼 왕초보는 볼락대로 갈치 잡고 나니 기분이 묘합니다.

 

화요일 오후 늦게 울산 온산방파제 내항 도보 포인트로 갈치 잡어로 가자고 꼬셔서  저녁 7시 출발하여 도착하니 밤10시가 되었습니다.

비가 많이 내려서 물색은 괜찮았지만 갈치가 보이지 않네요.
북동풍이라 날씨가 춥고 바람도 불고 하지만 새벽 2시까지 갈치, 갑오징어, 볼락을 노려보았지만 ~ 헛챔질만 계속~~소득이 없네요.

 

 

 

 

 

 

동행한 송창섭 프로님과 함께 잡은 고등어 입니다.  땟깔 좋죠?

 

계속된 헛챔질에 지쳐서 다시 수로초입에 와서 반찬거리 고등어를 공략  했습니다. 전자찌 0.5~0.8 반유동 수심 3~5정도 힘이 장난이 아닙니다.
송창섭 프로님은 초보 시절 고등어낚시 해보고 일부로 고등어 잡기는 20년만에 처음이라고 하시네요.

 

하지만 꿩이 아니면 닭이라도 잡아야겠죠.  손맛은 좋았습니다 ~ 크릴 한마리에 고등어들  ~  진작에 이거나 잡을껄 ~

 

민물낚시에서 붕어 월척보다 손맛은 몇 배 더 좋은 손맛을 맛보고 있는데 낚시대 2번대가 순간 챔질에 똑 부러지네요 ~
8년 넘게 써온 낚시대인데  부러지는 건 처음입니다.... 그것도 고등어 챔질에 낚시대가 부러집니다.  아 ~ 족보도 없는 고등어 잡다가 견적만 내고 ~

애지중지 하던 낚시대 부러지니 마음이 쓸쓸합니다.

 

 

 

 

 

부러진 낚시대는 접고 여분으로 준비해 간 아피스 씨랩터 볼락낚시대를 들었습니다.

계속되는 헛 챔질뿐~ 바다루어낚시대는 많이 가지고 있지만 오늘 준비를 못해 와서  하는 수 없이 볼락낚시대로 채비를 하였습니다.

 

새벽 5시 ~ 현지인 2명이 그래도 3.7~4지 갈치를 2마리 잡아오네요.

'와~ 오늘 정말 갈치 안 보이네요' 하면서 평소엔 30~50수정도는 잡는다고 하는데 염분 농도가 맞질 않아서 조황은 안 좋습니다.

집어등 밝게 켜놓고 갈치 보이면 볼락 훌치기 바늘로 훌치기로 잡는게 조황은 더 좋았습니다.

 

갈치 루어낚시를 할때 초저녁에는 15m수심 바닥 근처에서 루어로 합니다.  

생미끼는 잘 됩니다. 어종은 우럭,갈치, 문어, 갑오징어, 살오징어, 고등어, 볼락 없는 어종이 없습니다.

특히 붕장어는 청개비 한통에 가지바늘 원투용 발밑에 던져 넣고 기다리면 자주 올라오더군요 ~ 생활낚시로 강추합니다..

 

찾아가는길은 네비에 이영산업 울주군 거리순으로 제일 먼 곳 치시고 2~3분 위험하지 않으니까 가족들이나 소주 한잔 생각날때 다 함께 루어낚시를 즐길 수 있는  

낚시터인 것  같습니다...  

이번 일요일밤 날씨만 받쳐주면 울산팀 부산팀, 창원팀, 대구팀 ....온산 내항 방파제에서 모여 루어낚시 하기로 했습니다.
고등어는 마음먹고 잡으면 아이스박스 한가득 잡는것은 시간문제 입니다. 낮에는 전층채비가 유리합니다.

 

 

 

 

 

 

길이만 1m6cm 밤 12시 30분경 나온 산갈치!!  

루어낚시대 아피스 씨랩터 볼락낚시대는 초보루어낚시대추천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을 만큼 루어낚시 초보입문으로도 적당하고 바다루어낚시할때는 필수적으로 가지고 다녀도 좋을 듯 합니다. 강력하게 갈치낚시대추천 합니다. 왕대박 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초보 조사님들은 낚시대를 고를때 처음에는 가격이 저렴하것 부터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초보 때는 낚시대 잘 부러뜨리거든요

그러다가 낚시에 재미를 붙이고 난 뒤에 고가의 낚시대로 갈아 타시면 경제적 부담이 덜 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고가의 낚시대로 시작하면 견적만 계속 나오면 경제에 부담이 될 수도 있잖아요. 

 

 

 

 

 

 

 

온산 내항 방파제는 요즘 밤이면 갈치 ~ 갑오징어, 살오징어, 전갱이, 고등어 생활낚시, 루어낚시로 추천합니다.
기름 저장 탱크가 멀리서 바라보이는 내항, 화장실, 간단한 음료수 파는곳도 있습니다.  은갈치 3.5~4자 나옵니다.

루어낚시에서  바다루어낚시대는 종류도 많고 다양합니다. 그런데 진정 맘에 와 닿는 루어낚시대는 많지가 않습니다.

갈치루어낚시에선 씨랩터 루어낚시대를  갈치낚시대로 추천 드립니다. 낚시용품 종합 메이커 아피스에서 만들었는데 볼락도 잡고 갈치도 잡을 수 있습니다. 

바다루어낚시대 추천하기에 충분합니다.

 

 

 

 

 

 

 

 

 

 

 

●  낚시대

가이드가 없는 인터라인 타입의 갈치 전용 낚시대를 쓴다. 추부하 200호 정도, 4m내외의 갈치 전용 낚시대가 알맞다. 추 무게와 갈치의 입질 저항을 적절히 받아들이는 부드러운 허리힘의 낚시대가 추가 입질을 받는 데 유리하다. 손으로 들고 하는 낚시가 아니라 거치대에 장착하고 하는 낚시여서 낚시대의 무게는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  릴

전동릴이 선택이 아닌 필수 사양이다. 갈치 낚시터의 수심은 보통 70~80m에 이르고 깊은 곳은 100m이상 되는데다 일정 수심에서 입질을 기다리는 낚시가 아니라 계속해서 채비를 오르락 내리락해야 하므로 수동 장구통릴로는 한계가 있다. 전동릴용 배터리도 필요하다. 배에 비치된 배터리도 있으나 성능이 좋은 개인 배터리를 휴대하는 꾼들이 늘어나고 있다. 배낚시 중 전동릴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낚시가 갈치배낚시다. 우럭배낚시에서 보통 2~4 암페어의 전류를 쓴다고 보면 갈치배낚시에서는 최소 두 배 이상 소요된다.

 

 

●  낚시줄

굵고 어두운 단색의 PE라인(합사줄)이 주로 쓰인다. 1kg에 달하는 봉돌을 사용하기 위해 8호 이상의 비교적 굵은 합사가 필요하다. 봉돌이 워낙 무겁기 때문에 낚시줄이 굵어도 조류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 따라서 더 안정적인 채비 운용을 원한다면 10호 내외의 굵은 합사를 쓰는 것도 좋다. 만약 우럭배낚시와 갈치배낚시를 교대로 다니는 사람이라면 공통으로 쓸 수 있는 6호 합사가 적합하겠다.
합사 색상은 녹색 계열의 어두운색이 적합하다. 합사 제품에는 고시인성(Hi-Vis)이나 저시인성(Low-Vis)의 표기가 되어 있는데,녹색 또는 위장색(Camo)계열의 저시인성 제품이 좋다. 갈치낚시 도중 삼치나 고등어 떼를 만나는 경우가 흔한데, 밝은 색 원줄은 녀석들이 자주 공격해 끊길 확률이 아주 높기 때문이다. 최근엔 잡어 때의 공격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다는 이유 때문에 나일론줄을 쓰는 사람이 많아 지고 있다. 나일론 낚시줄은 20호 이상 되어야 편안한 감을 주는데,20호 나일론 낚시줄은 중형 전동릴에 100여 m밖에 안 감기는 문제가 있어 150m정도를 감을 수 있는 16호 나일론줄이 표준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합사와 달리 나일론줄은 쉽게 늘어나므로 한두 번 다녀오면 교체해야 한다.

 

 

 

 

갈치루어낚시에서 갈치채비입니다.

 

 

●  연안 루어낚시

갈치 루어낚시에는 6.6ft, 미디엄라이트 정도의 낚시대와 2,500번급 소형 스피닝릴을 사용한다 . 낚시줄은 6~101b 정도의 나일론줄을 사용하고 날카로운 갈치의 이빨에 낚시줄이 잘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쇼크리더로 201b 전후의 나일론이나 플로로카본을 1~1.5m로 연결해 사용한다.

 

 

 

 

 

 

 

루어낚시대 갈치낚시대로 추천 드린 아피스 씨랩터 볼락 낚시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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