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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 민물낚시 민물낚시대 대물낚시대 붕어대물낚시 낚시대가격비교 및 민물낚시대추천 합니다 아피스 멤피스의 화려한 붕어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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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1-21 14:49 조회25,3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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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낚시 민물낚시대 대물낚시대 붕어대물낚시 낚시대가격비교 및 민물낚시대추천 합니다
아피스 멤피스의 화려한 붕어입질을 받고 그날의 민물낚시 추억을 잊지 못하여 대물낚시대 붕어대물낚시대로 출시된 아피스 멤피스 민물낚시대추천을 하려고 합니다.
 
대물낚시대가 요즈음 많지만 멤피스 붕어대물낚시대는 초경량,초경질의 민물낚시대로 붕어대물낚시에서 잉어,향어까지 한번에 제압할 수 있는 초경질 대물낚시대 입니다. 가격 또한 저렴한 민물 대물낚시대로 출시되자 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받았다고 합니다. 
 
낚시용품 종합 브랜드 아피스에서 멤피스 시리즈로 출시하였습니다. 낚시대가격비교도 해 드릴게요.
아피스 멤피스 리미티드 대물낚시대 32칸 가격이 14만원대 이니 민물낚시 하시는 우리 조사님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는 대물낚시대 가격 입니다. 
아피스 멤피스 프로 대물낚시대  32칸 가격이 7원대고 100% 순수 국내산 민물낚시대 입니다.
 
저의 손맛을 짜릿하게 보게 해준 민물낚시대는 멤피스 프로 대물낚시대 였습니다.
정명화 프로님이 사용한 대물낚시대는 멤피스 리미티드 민물낚시대 였습니다.
 
 
 

 
 
지난 토요일 대구 동구 부동지에 낚시를 하기 위해 새벽부터 잠을 설치고 낚시짐을 꾸려 민물낚시를 갔습니다.
이날 날씨가 좋아서 자연을 즐기면서 낚시하기에 가장 적합한 날씨 였습니다.
 
다양한 수심을 노리기 위해 일단 포인트를 찾아 보았습니다. 도로 맞으편 산 밑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2.9칸대를 들고 수심을 재어 보니 1m가 조금 넘는 정도 였습니다.  좌우 어디를 수심을 찍어 봐도 수심은 비슷 했습니다.
그러다가 급격하게 수심 차가 나는 곳을 발견하였는데 중상류쪽 이었습니다.  정면으로 던진 3.2칸대의 수심이 3m 정도 나와서 그곳을 공략하기로 하였습니다.
 
 

 

 
 
떡밥은 글루텐 떡밥에 보릿가루와 콩가루를 섞어 반죽하여 10분안에 1번꼴로 떡밥을 갈아 주면서 입질을 기다렸습니다.
해가 저물기 시작하는 6시경, 2.5칸대 찌가 솟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챔질했는데,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8치 토종붕어 역시 힘은 당찼습니다. 민물낚시의 묘미는 입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뒤로 입질이 들어 왔지만 살짝 올리다 만는 아주 미미한 입질이 이어졌습니다.
 
 

 

 
 
 
왜 붕어들이 저러지? 밤낚시를 하면 심심하지 않을 만큼 입질을 본다고 하던데 입질은 아주 미약했습니다.
그러다가 저녁 8시쯤 3.2칸대 주변에 공기방울이 보글보글 올라오는 게 보였습니다. 저건 떡붕어가 몰려들때 생기는 현상이라서 찌가 슬금슬금 올라오는 것을 보고
낚시대에 손을 댔는데 그대로 내려 앉았습니다.
그런 입질이 두번 더 이어져서 미끼용 떡밥을 바꾸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한 바늘에는 곡물떡밥, 한 바늘에는 옥수수를 달아서 던져 보니 이번에 붕어들이 입질을 확실히 하였습니다.
솟아오른는 찌를 보자 마자 챔질을 하니 한차례 처박더니 못뚝 가까이 와서도 거세게 저항 하였습니다. 38cm 떡붕어 였습니다.
주중이에서 바늘을 빼려고 하니 이번에는 2.8칸대가 덜컥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찌가 옆으로 흐르고 있어 챔질을 하니 이번에도 역시 월척 떡붕어 였습니다.
뒤이어 3.0칸대가 솟았는데 이번엔 8치 토종 붕어 였습니다.
 
 

 

 
 
다음날 날이 밝으면서 건너편에서 민물낚시 즐기시는 조사님들도 월척을 뜰망에 담느라 분주한 광경이 벌어졌습니다.
상류에서 떡붕어들의 라이징이 수면 곳곳에서 목격되었고 낚시터에서 붕어들의 반란으로 즐거워하는 조사님의 웃음소리가 잔잔히 퍼져 나갔습니다.
 
2시간 동안 활발하게 이어진 붕어들의 입질은 해가 완전히 떠오르자 언제 그랬냐는 둣 사라졌습니다.
우리는 잠시 붕어대물낚시를 접고 인근의 식당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서 모두들 밥을 먹고 나니 텐트 속에 들어가서 낮잠을 청합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대물낚시대 멤피스 리미티드에 관한 이야기 였습니다. 낚시대 물가에 펴 놓으니 색깔 좋다는 이야기며 받침대와 세트라서 가격도 저렴하고 경질대
이면서 가볍다는 칭찬도 하시네요..
 
 

 

 
 
민물낚시를 하다 보면 저는 대개 밤낚시때 대물붕어를 걸어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날 새벽에는 대물 떡붕어가 걸려서 제 손맛을 짜릿하게 해 주었습니다.
 
멤피스 프로 낚시대 역시 잘 만들었습니다. 대물낚시대 답게 디자인도 세련되게 블랙톤으로 마무리하여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예전에 아피스에서 만든 다이아수왕2 대물낚시대도 대물만 노리는 조사님들께 인기가 좋았던 걸로 아는데 멤피스 프로 대물낚시대도 완전 짱 입니다.
멤피스 프로 대물낚시대로 하루 종일 던져도 무게감도 못 느낄정도로 가벼웠으니 붕어대물낚시대의 선두 대열에 합류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해질 무렵이 되자 우리는 소주와 라면으로 한잔을 하고 다시 민물낚시 대물낚시를 즐길 준비를 하였습니다.
저녁을 먹고 내자리로 돌아와 앉는데 일주일 동안 몸이 많이 피곤했는지 눈꺼풀이 자꾸 무거워져 왔습니다.
 
두어시간 눈을 붙이기 위해 차에 들어 잠을 청했습니다. 비몽사몽 헤매던 중에 전화 소리가 나를 깨웁니다.
'형님 그만 자고 빨리 나오세요. 벌써 5번이나 입질이 왔다 갔어요' 잠이 확 달아 났습니다.
 
 

 

 
 
내 자리로 돌아와 보니 이제 겨우 8시!!  간간히 미세한 입질이 오기 시작했고 30분이 지나자 정면의 50대에서 미세한 찌의 움직임이 포착되었습니다.
숨을 죽이고 노려보고 있는데 찌가 반마디 들더니 다시 원위치, 그 광경을 두번 정도 반복하니 사람 속 어지간히 탔겠습니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요? 드디어 찌가 하늘을 향해 솟았습니다. 챔질과 동시에 줄의 울음소리가 밤하늘을 잠재워 버렸습니다.
와우~~!!  역시 부동지의 붕어들의 몸부림은 대단하였습니다..  이런 재미로 민물낚시 붕어대물낚시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참 실랑이를 벌리고 있자니 동생이 달려 옵니다. 달려온 동생의 도움으로 뜰망에 담는데 겨우 성공하였습니다.
민물낚시를 하다 보면 어떤때는 대물이 걸려서 뜰망에 담을수도 없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옆의 사람들이 도와 주어야지 대물 붕어를 뜰망에 고히 담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 낚시인들은 이렇게 서로 도와가며 낚시를 즐기는 것도 참 아름다운 풍경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계측자에 올려보니 46cm 였습니다. 기록 경신은 아니지만 대물과의 눈물겨운 사투 끝에 얻은 수확이라서 너무 기뻤습니다.
 
 

 

 
 
대물과의 한판 사투를 벌리고 나면 우리 낚시인들의 마음은 무아지경으로 빠져 듭니다.
물가에 않아서 찌만 바라보고 있으면 마치 신선이 된듯한 느낌이 들고 대물 붕어를 보고 있으면 제 마음은 어느듯 자연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 자연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런 재미로 또 낚시터를 찾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낚시의 장르가 민물낚시, 바다낚시, 중층낚시, 민물루어낚시, 바다루어낚시등 많습니다.
그중에도 가장 기본이 되는 장르인 민물낚시만 마스터 해 놓으면 다른 쟝르들은 쉽게 잘 할 수 있습니다.
 
 

 

 
 
밤이 되자 이제 선선한 바람이 불어 살것 같았습니다.
이곳은 초저녁에 입질이 꼭 들어온다는 얘기에 모두들 바짝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자다 깨다를 반복하니 어느듯 새벽 1시가 다 되어 갔습니다. 그런데 이날의 달은 왜 그리도 밝은지 마치 대낮처럼 환하였습니다.
달도 저희처럼 민물대물낚시를 즐기는 듯 저희만 바라보고 서 있었습니다.
 
 

 

 
 
입질도 없어 이제는 진짜 잠이나 푹 자야 겠다고 생각하고 의자를 뒤로 젖히고 가져간 외피를 껴입고 담요를 눈 밑가지 올려 덮었습니다.
그런데 찌가 곧 올라 올 것만 같은 생각에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자기전에 습관적으로 다시 한번 좌우를 살펴 보았습니다. 무엇인가 이상하였습니다.
48대에 찌가 물에 잠겨 있었는데 케미 한마디가 살짝 수면 위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ㅋㅋ 뭐지??" 순간 찌가 다시 쌀짝 잠깁니다.  그러다니 이번에는 또다시 일어섭니다. 저도 모르게 다리에 힘을 주고 낚시대에 손이 갔습니다.
가슴이 쿵쿵 뛰기 사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케미가 두마디 정도 올라운 뒤 멈춰 있었습니다. 
 

 

 
 
'에라이,,,,모르겠다' 챔질 순간 무엇인가 걸린듯 묵직합니다.  물컹거리며 쏜살같이 달아 납니다.  '그래 그래 달아나 봐라~~ 그래 제대로 걸렸구나~~'
본격적으로 대물과의 한판 승부가 벌어지고 뜰망에 담겨져 온 붕어녀석은 대물붕어 였습니다.
 
손뼘을 얹어 가늠해보니 대충 한 38cm는 넘을 듯 하였습니다.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살이 얼마나 통통한게 인물이 좋던지 기분은 날아갈 듯 좋았습니다.
 
 

 

 
 
옆에 있는 분이 계측자를 가지고 와서 재어 보니 39cm 입니다.  대물붕어는 아니지만 연이은 입질 끝에 낚은 조과라서 너무 기뻤습니다.
붕어들의 반란을 그날 부동지의 조사님들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새벽 2시까지 붕어들이 입질을 해 주어서 그날 우리는 붕어낚시 손 맛을 확실하게 보았습니다.
 
 

 

 
 
함께 출조한 조우 6명과 함께 처음에 부동지에 왔을 때엔 여기서 과연 대물낚시 될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무려 7명의 현지인이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한분에게 다가가 낚시상황을 여쭈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실망스러운 대답이었습니다.
 
'이곳은 블루길이 많아서 낚시하기 힘들뿐 아니라 붕어도 잔챙이 일색' 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게 무슨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소리입니까??
모두 걱정스런 눈치 입니다. 그런데 명화 형님께서 '지렁이를 쓰면 블루길 성화에 남아나지 않으니 떡밥을 쓰면 잔챙이 일색이고 옥수수 미끼를 쓰면 대물붕어를 낚을 수 있다' 고 해서 우리는 떡밥과 옥수수 미끼로 그날의 붕어민물낚시를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밤 늦게까지 대물붕어 3수와 15여 수의 준척 붕어를 낚아 내었습니다.
그날은 물이 빠지는 상황이었지만 대부분 살림망을 담가 놓고 있었습니다.  모두 32~36cm 의 월척 대물붕어들이었습니다.
 
희한하게도 물이 빠지는 상황인데도 붕어는 바로 발 밑에서 입질을 했다는 것입니다.
현지인 7명중에 1분은 상림망에 무수한 붕어가 들어 있어서 무거워서 끙끙거리며 들고 갈 정도 었으니까요..
 
 

 

 
 
민물낚시에서 가장 포인트는 낚시터의 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난 뒤에 그 낚시터에 맞게 대응을 해야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대물붕어를 낚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밑밥 운용도 그낚시터의 상황에 맞게 하신다면 우리 조사님들 아마 손맛 확실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날의 손맛을 확실하게 볼 수 있도록 해 준 바로 그 대물낚시대 멤피스 낚시대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낚시춘추 6월호에 멤피스 프로 대물낚시대와 멤피스 리미티드 붕어대물낚시대가 실렸는데요..  낚시춘추가 우리나라 낚시잡지 중에서는 가장 구독자가 많은 잡지인데요
낚시춘추에 낚시대를 선 보인 뒤로 주문 및 문의 전화가 폭발 했다고 합니다.
 
 
 
      1_02.gif    아피스 멤피스 리미티드 대물낚시대 - 대물낚시대의 중심!  100% 순수 국내산 민물낚시대 , 초경질 낚시대의 완벽한 발란스로 대물을 제압한다 ~!!
 
 
 


 
 
 
초경질 대물낚시의 꿈은 이루어진다~!
 
⊙ 가늘고 강하다.「초경량,초경질의 특가 기획상품」
붕어대물에서 잉어,향어까지 한번에 제압할 수 있는 초경질 대물전용대입니다.
럭셔리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곧은 휨세와 강력한 파워를 담고 있습니다.
어떤 악조건에도 투척과 제어가 자유로운 초경질 휨세에 기본 0.2칸 단위 구성.
저중심 경량화 설계의 뛰어난 밸런스로 장시간 사용에도 피로가 덜하고 미끌림 방지 기능이 있는 그립을  
    채택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실제 물가에서 대물대 펼처 놓고 찍은 사진 입니다. 경량화 초경질 대물낚시대로 출시하자 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붕어대물낚시대라고 합니다.
너무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라서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대물낚시대의 중심!  초경질대의 완벽한 발란스로 대상어를 제압한다!! 멤피스 리미티드 낚시대~~!!
 
 

 

 
 
멤피스 프로 받침대와 멤피스 리미티드 낚시대를 사용한 현장 사진 입니다.
받침대 디자인을 블랙톤으로 해서 리미티드와 프로에 모두 사용가능하도록 되어 있어서 참 편리합니다.
 
멤피스 프로 받침대 하나로 멤피스 리미티드 낚시대와 멤피스 프로 낚시대에 공용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1_02.gif     아피스 멤피스 프로 대물낚시대 -  순수 국산 100% 대물낚시대로 즐겨라~ 붕어대물낚시대의 비장의 명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질기면서도 강력한 반발력!!
가격에 놀라고 품질에 놀라는 대물낚시대 멤피스 프로 입니다. 
 
 


 
 
아피스의 기술력으로 대물낚시대의 가격을 혁신한  멤피스 프로!!
 
 
⊙ 고밀도 고탄성 카본으로 설계하여 최상의 밸런스와 고강도의 액션 구현
초정밀 합세로 정확한 투척이 용이하며 낚시대의 전체적인 발란스를 극대화
대물붕어를 100%랜딩에 성공할 수 있는 강력한 허리힘
고탄성  Solid를 채용하여 무게 및 휨 발란스를 극대화
고압 Tapping의 기술력으로 낚시대의 반발력과 탄성을 극대화
최고급 발수 도금을 사용하여 피막이 견고해 거친 환경에서도 완벽한 내구성을 자랑
가격대비 국내동급 낚시대 모두를 무색케 할 절대 강자!!
 
 

 

 
 
멤피스 프로 낚시대와 멤피스 프로 받침대를 현장에서 사용한 사진입니다.
아피스에서 보급형 대물낚시대로 출시 하여서 민물 대물낚시대 가격을 대폭 낮추었다고 합니다.
대물낚시대의 가격신화를 창조한 멤피스 시리즈 민물낚시대를 일단 한번 사용해 보시기를 적극 추천 드립니다.
 
 
 

 
 
 위의 그림은 화이거 피니아[FINIA] 민물낚시대 입니다. 낚시대의 무게를 잘 비교 해 보세요.
 
 
 

 

 
 
위의 그림은 천류 설화수 골드 대물낚시대 입니다.
 
 
 
 
 
자 그럼 ~~ 대물 낚시대가격비교를 한번 해 볼까 합니다.
 
천류 설화수 골드 민물대물낚시대 32칸대가 무게가 124g 이고 32만원 대

화이거 피니아[FINIA] 민물낚시대 32칸대가 무게가 120g 이고 22만원 대

아피스 멤피스 리미티드 대물낚시대 32칸대가 무게가 122g 이고 14만원 대

아피스 멤피스 프로 대물낚시대 32칸대가 무게가 156g 이고 7만원 대
 
보셨죠?? 과연 대한민국 최초 대물낚시대 시리즈 답게 대물 낚시대가격비교를 무게를 통해서 해보면 멤피스 시리즈들을 능가할 만한 붕어대물낚시대 들이 없습니다.
낚시대 만들기 25년 경험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아피스 멤피스 시리즈 대물낚시대를  추천할 만 하죠??
 
일부 대물낚시대들은 1회 무상  A/S 를 강조 하면서 출시 되는데요.. 무상   A/S 도 가격 책정의 조건속에 포함되지 않을까요??
 
우리 조사님들!!! 붕어대물낚시대 구매하실때는 꼭 대물 낚시대가격비교를 통해서 구해 하세요..
 
대물 낚시대가격비교 정보 자세히 보고 싶어시면 클릭~~!!
 
 
민물낚시대 대물낚시대 아피스 멤피스 붕어대물낚시대와 타제품들의 낚시대가격비교 및 민물낚시대추천을 하였습니다.
 
코낚 피싱톡의 화려한 붕어입질은 계속 쭈욱~~~ 진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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