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 | 대물을 잡기위한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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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창석 작성일14-02-15 21:43 조회6,444회 댓글0건본문
먼저 월척을 잡기위한 중요한 한가지는 정보라고 할수있다,,
이정보란 요즘 쉽게 접할수 잇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다,,
채비 정보라던지,장비정보,미끼정보,포인트 정보, 어지간한 초임 낚시인이라고 해도 별 어려움 없이 낚시를
할수잇는 시대가 온것이다,,,
하지만 ,개중에 한가지, 월척이 어느곳에서 어떻게 잡아내느냐는 본인이 해결할 문제이다,,
같은 자리에 같은 대를 내려도 거의 잡는 사람만 잡는다,,,
못잡는 사람은 몇칠을 앉아 잇어도 못잡는다,,,
그리고 잡더라도 조과가 많이 떨어지는 경우를 자주 볼수 잇다,,,
아울러 장박이 아닌 다음에야 직장 생활을 하며 1년을 열심히 다녀 잡는 월척은 고작 손가락으로 꼽을정도이다,,,,
그만큼 월척을 잡기가 까다롭다고 생각을 할수잇다,,
그이유를 들어 1.2 에 기본이 되는 글들을 기록해 두었지만, 분명 행동중이나,기법중에 차이가 잇을것이다,,
이기법에는 다양한 장비, 미끼,투척방법,채비법 들이 잇는데,,,,
여기에서 제일 큰 장비에 해당되는 낚시대를 들자면,,,,
낚시대는 낚시인과 마음이 일심동체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낚시대는 연질 이라도 괜잖고 경질 이라도 괜잖고, 그라스롯트 라도 괜잖다,,,
하지만 일년에 한번이될지 ,열번이 될지는 몰라도 ,월척을 만날때가 잇을것이다,,
만약 그때 아쉽게도 월척을 놓쳐 버렸다면, 낚시인은 평생을 두고 후회를 하거나, 소득없는 행위를 반복 할것이다,,
생미끼 대물 낚시는 덩치를 대상으로 하는 행위 이므로, 어떻게 보면 ㅡ깔끔하고, 매력있는 장르임엔 틀림이없다,,
다대 편성을 하엿다고 너무 거북스럽게 생각할 필요없고,또한 그렇게 보아서도 않된다,, 덩치가 상대인 만큼 ,10번에 11번 꽝칠수있다,,
꽝을 치고 몇년을 다녀도 좋아할수 밖에 없는 생미끼 낚시는,채비를 다루는 재미,자신을 되돌아 볼수잇는 시간,덩치를 만나기 위한
채비내림과,덩치의 만남, 극치에 다다르는 찌올림,모든 준비의 과정을 즐길수가 있어 좋은 낚시 장르이다,,
다대편성을 햇다고 ,자칫 욕심과 씨를 말린다 라는 생각을 한다면 큰 잘못이다,,
이 다대 편성은 작은고기를 상대로 하는 기법이 아니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더더욱 아니다,,
덩치를 상대로 하거니와,반드시 외바늘로 새우를 끼워 수초 구멍으로 쑤셔 넣는다,,,
되려 두대의 떡밥 낚시보다도 ,어쩌면 환경이나,작은고기 보호 차원에서도 더효과적인 장르이다,,
그럼 생미끼 낚시를 하기 위해서 어떠한 낚시대가 좋을까,,,
앞에서도 언급하엿지만 ,어떠한 대로도 덩치는 잡을수 잇다,,,
하지만, 바람이 분다던지, 비가 온다던지,주변의 환경 요인으로 대 다루는데 애로를 느낀다면, 그건 생미끼 낚시대로는
어울리지 않다고 보면 되겟다,,,
난,,, 이대에 자신있어,,, 하면서 분명 악천후에 그러한 느낌을 한번 이라도 받았다면,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되겟다,,,
생미끼 낚시는 오로지 믿음이다,,,
큰바늘과,큰미끼,투박한채비,무거운,찌마춤에 믿음을 가져야 한다,,,
아무리 악조건이 왔다 하더라도, 천둥 벼락이 아닌다음 , 고난도의 구녕에 애로사항없이 투척 가능해야 승부를 걸수있다,,
예를 들어 나는 몇년전 대물을 띄웠다,,,
그대물은 5짜를 육박 하는데, 어떻게 놓쳤는지 예기를 해본다,,
8대의 대를 설치해두었는데, 대를 �춰먹지 못해 연질대를 중간중간 에 설치 해 두엇다,,,
난,,,언제던지 월척에 자신이 잇기때문에,자신이 잇엇다,,,
문제는 사람이 견디기 힘든 03시에 찌가 올라오기 시작한것이다,,,
자불다, 눈을뜨고, 헛것이 보엿나, 뭐이 훤하게 올라오는데, 얼떨결에 받았는데, 하필 그대가 경질대에 썩여있던,연질대,,,,받을때 까지는 몰랐지,,,
대도 못세우고 쑤셔박아 상황 종료 된후 깨달았던 것이다,,, 깜깜한 밤에 경질과 연질대의 감각을 알지못한 낚시인은 실수를 할수밖에 없었고
양손으로 움켜쥐고 일어서며 만새를 불러 봐야 잡을 확률은 분명 떨어진다고 봐야한다,,
다대 편성을 하는 생미끼 꾼은 이대목을 관심있게,보아야 한다,,
아마 이낚시꾼은 그러한 실수를 여러번 �은뒤 결국엔 장비를 바꿨을 것이고, 쓰라린 마음과,그동안의 공만 허비한 샘이 되엇을 것이다,,
대가 조금 무겁더라도,경질대를 사용하라,,,
가능하면 감각이 같은 동일한 대를 사용하는게 많이 유리하다,,,
3.0대를 기준으로 바람부는날, 투척하여 구녕에 쑤셔 넣을수 있는 대 라면 되겟다,,,
무겁더라도 빳빳한 대를 3.6 까지만 준비한다,,,
그리고 3.6부터 4.0대 까지 는 투척 가능하고 가벼운대를 준비 하여야 한다,,,
짧은대가 너무 가벼워도 생미끼 낚시에는 중량이 없어 맛이 떨어진다,,,
낚시대 준비는 앞서서 기록햇지만, 5센티도 멀다,, 한구녕에도 포인트가 잇다,,,
해서 대를 구녕에 �춰 먹을수 있는 길이가 필요하다,,,
가령 앞쪽에 같은대를 서너대 펼대가 잇고, 중간길이에 3대를 펼대도 잇고, 지그제그로
펼대도 있을것이다
이때 필요한 대를 즉시 설치하기 위해선 같은절 길이의 대가 2-3조 필요하다,,,
가령 1.0 (3대) 1.4(3대)1.7(3대) 이렇게 3.6까지 준비를 하고 3.6을 벗어나며,2조 정도면 다대 편성 하기엔 문제가 없다,,
그리고 낚시중 대가 파손된다던지,수리가 불가능 할때도 훌륭한 채비교체가 되며, 각 구녕 포인트에 대를 �춰 먹는덴,최상이며 따라서 ,월척을 만날 확률도 아주 높아진다,,
이정보란 요즘 쉽게 접할수 잇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다,,
채비 정보라던지,장비정보,미끼정보,포인트 정보, 어지간한 초임 낚시인이라고 해도 별 어려움 없이 낚시를
할수잇는 시대가 온것이다,,,
하지만 ,개중에 한가지, 월척이 어느곳에서 어떻게 잡아내느냐는 본인이 해결할 문제이다,,
같은 자리에 같은 대를 내려도 거의 잡는 사람만 잡는다,,,
못잡는 사람은 몇칠을 앉아 잇어도 못잡는다,,,
그리고 잡더라도 조과가 많이 떨어지는 경우를 자주 볼수 잇다,,,
아울러 장박이 아닌 다음에야 직장 생활을 하며 1년을 열심히 다녀 잡는 월척은 고작 손가락으로 꼽을정도이다,,,,
그만큼 월척을 잡기가 까다롭다고 생각을 할수잇다,,
그이유를 들어 1.2 에 기본이 되는 글들을 기록해 두었지만, 분명 행동중이나,기법중에 차이가 잇을것이다,,
이기법에는 다양한 장비, 미끼,투척방법,채비법 들이 잇는데,,,,
여기에서 제일 큰 장비에 해당되는 낚시대를 들자면,,,,
낚시대는 낚시인과 마음이 일심동체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낚시대는 연질 이라도 괜잖고 경질 이라도 괜잖고, 그라스롯트 라도 괜잖다,,,
하지만 일년에 한번이될지 ,열번이 될지는 몰라도 ,월척을 만날때가 잇을것이다,,
만약 그때 아쉽게도 월척을 놓쳐 버렸다면, 낚시인은 평생을 두고 후회를 하거나, 소득없는 행위를 반복 할것이다,,
생미끼 대물 낚시는 덩치를 대상으로 하는 행위 이므로, 어떻게 보면 ㅡ깔끔하고, 매력있는 장르임엔 틀림이없다,,
다대 편성을 하엿다고 너무 거북스럽게 생각할 필요없고,또한 그렇게 보아서도 않된다,, 덩치가 상대인 만큼 ,10번에 11번 꽝칠수있다,,
꽝을 치고 몇년을 다녀도 좋아할수 밖에 없는 생미끼 낚시는,채비를 다루는 재미,자신을 되돌아 볼수잇는 시간,덩치를 만나기 위한
채비내림과,덩치의 만남, 극치에 다다르는 찌올림,모든 준비의 과정을 즐길수가 있어 좋은 낚시 장르이다,,
다대편성을 햇다고 ,자칫 욕심과 씨를 말린다 라는 생각을 한다면 큰 잘못이다,,
이 다대 편성은 작은고기를 상대로 하는 기법이 아니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더더욱 아니다,,
덩치를 상대로 하거니와,반드시 외바늘로 새우를 끼워 수초 구멍으로 쑤셔 넣는다,,,
되려 두대의 떡밥 낚시보다도 ,어쩌면 환경이나,작은고기 보호 차원에서도 더효과적인 장르이다,,
그럼 생미끼 낚시를 하기 위해서 어떠한 낚시대가 좋을까,,,
앞에서도 언급하엿지만 ,어떠한 대로도 덩치는 잡을수 잇다,,,
하지만, 바람이 분다던지, 비가 온다던지,주변의 환경 요인으로 대 다루는데 애로를 느낀다면, 그건 생미끼 낚시대로는
어울리지 않다고 보면 되겟다,,,
난,,, 이대에 자신있어,,, 하면서 분명 악천후에 그러한 느낌을 한번 이라도 받았다면,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되겟다,,,
생미끼 낚시는 오로지 믿음이다,,,
큰바늘과,큰미끼,투박한채비,무거운,찌마춤에 믿음을 가져야 한다,,,
아무리 악조건이 왔다 하더라도, 천둥 벼락이 아닌다음 , 고난도의 구녕에 애로사항없이 투척 가능해야 승부를 걸수있다,,
예를 들어 나는 몇년전 대물을 띄웠다,,,
그대물은 5짜를 육박 하는데, 어떻게 놓쳤는지 예기를 해본다,,
8대의 대를 설치해두었는데, 대를 �춰먹지 못해 연질대를 중간중간 에 설치 해 두엇다,,,
난,,,언제던지 월척에 자신이 잇기때문에,자신이 잇엇다,,,
문제는 사람이 견디기 힘든 03시에 찌가 올라오기 시작한것이다,,,
자불다, 눈을뜨고, 헛것이 보엿나, 뭐이 훤하게 올라오는데, 얼떨결에 받았는데, 하필 그대가 경질대에 썩여있던,연질대,,,,받을때 까지는 몰랐지,,,
대도 못세우고 쑤셔박아 상황 종료 된후 깨달았던 것이다,,, 깜깜한 밤에 경질과 연질대의 감각을 알지못한 낚시인은 실수를 할수밖에 없었고
양손으로 움켜쥐고 일어서며 만새를 불러 봐야 잡을 확률은 분명 떨어진다고 봐야한다,,
다대 편성을 하는 생미끼 꾼은 이대목을 관심있게,보아야 한다,,
아마 이낚시꾼은 그러한 실수를 여러번 �은뒤 결국엔 장비를 바꿨을 것이고, 쓰라린 마음과,그동안의 공만 허비한 샘이 되엇을 것이다,,
대가 조금 무겁더라도,경질대를 사용하라,,,
가능하면 감각이 같은 동일한 대를 사용하는게 많이 유리하다,,,
3.0대를 기준으로 바람부는날, 투척하여 구녕에 쑤셔 넣을수 있는 대 라면 되겟다,,,
무겁더라도 빳빳한 대를 3.6 까지만 준비한다,,,
그리고 3.6부터 4.0대 까지 는 투척 가능하고 가벼운대를 준비 하여야 한다,,,
짧은대가 너무 가벼워도 생미끼 낚시에는 중량이 없어 맛이 떨어진다,,,
낚시대 준비는 앞서서 기록햇지만, 5센티도 멀다,, 한구녕에도 포인트가 잇다,,,
해서 대를 구녕에 �춰 먹을수 있는 길이가 필요하다,,,
가령 앞쪽에 같은대를 서너대 펼대가 잇고, 중간길이에 3대를 펼대도 잇고, 지그제그로
펼대도 있을것이다
이때 필요한 대를 즉시 설치하기 위해선 같은절 길이의 대가 2-3조 필요하다,,,
가령 1.0 (3대) 1.4(3대)1.7(3대) 이렇게 3.6까지 준비를 하고 3.6을 벗어나며,2조 정도면 다대 편성 하기엔 문제가 없다,,
그리고 낚시중 대가 파손된다던지,수리가 불가능 할때도 훌륭한 채비교체가 되며, 각 구녕 포인트에 대를 �춰 먹는덴,최상이며 따라서 ,월척을 만날 확률도 아주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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