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 | 토종붕어낚시 미끼- 지렁이,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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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5-09 12:31 조회10,328회 댓글0건본문
토종 붕어낚시미끼로 사용되는 지렁이와 구더기에 대해서 살펴 볼게요.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지렁이에 대한 선입견이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초겨울 저수온기, 산란기 때, 강낚시 오름수위등에 잘 먹히는 미끼다는 인식 때문입니다.
실제로 밤낚시에 사용 해보면 잦은 입질이 들어옵니다.
밤에 붕어들이 새우 미끼를 삼키지 못할 경우에 지렁이로 교체하여
넣어보면 찌를 쭉~ 올려줄 때가 있습니다.

붕어 활성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활성이 약해서 입질이 약한 저수온기는 가는 지렁이가 유리하고,
활성이 좋은 상황에는 굵은 지렁이가 유리합니다.
실제로 낚시가게에서도 2~3월엔 성냥개비보다 가는 지렁이를 주문합니다.
5월 이후에는 그보다 굵은 지렁이를 주문합니다.


초봄, 겨울의 저수온기, 계절이 변화할 때나 수온에 변화가 생기는 환절기 때에 잘 먹힙니다.
또 붕어가 방류될 때에는 지렁이 효과가 대단합니다.
몸 상태가 좋은 붕어는 동물성 미끼에 달려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렁이보다도 간단히 흡입하는 떡밥을 선호하게 됩니다.

떡밥이 먹히고 있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글루텐 떡밥이 가장 잘 먹힙니다. 특히 떡붕어가 많은 낚시터에서 그렇습니다.
떡붕어들이 많은 남양호에서는 글루텐을 사용하는 얼음낚시가 완전히 자리 잡았습니다.
강화도의 저수지에서도 글루텐을 사용하여 토종붕어까지 낚아내고 있습니다.
이것은 봄부터 가을까지 글루텐을 사용하니 그 맛에 익숙한 붕어가 겨울에도 반응을 한다는 증거입니다.


유료낚시터나 손맛터의 겨울낚시의 저수온기 상황입니다.
이때는 새우살, 동물성 미끼가 잘 먹힙니다.
지렁이도 좋은 미끼입니다.
하지만 그때는 입질이 짧으며, 붕어들이 게을러서 한 번에 쉽게 먹는
작은 동물성 미끼인 구더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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