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 | 떡밥사용법 1편 - 글루텐의 적절한 크기는?

생미끼 대물낚시를 즐기면서 떡밥낚시를 할 경우에는 곡물떡밥을 단단하고 크게 뭉쳐서

다는 건탄낚시를 하시는 분 많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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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글루텐에 붕어가 잘 잡힌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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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탄낚시를 고수하여야 할지를 또한 글루텐을 사용한다면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지를 알려드릴게요.

건탄낚시는 잔챙이가 필요 없으며 오로지 한 마리의 대물을 공략하기 위한 낚시법이지요.

대물떡밥낚시를 하는 분들은 케미를 꺾을 경우에 한 번, 자정에 또 한 번, 이렇게 두 번 갈아준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하지만 그것은 3박4일 정도 낚시하는 분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시간이 적은 직장인은 그렇게 기다리면서 하여야 할까요?

그것보다는 자주 떡밥을 집어넣어서 집어를 시켜서 붕어를 모으는 공격적인 방법을 택하면 큰 고기도 나옵니다.

10대를 편 낚시대로 떡밥을 자주 갈아주면 손이 많이 가지요? 

그러명 로드수를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입질은 적지만 잡히면 대물인 곳에서는 10대를 펴고 기다리는 낚시를 합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 5대를 펴고 짧게는 삼십 분에 한 번씩, 길게는 한 시간에 한 번씩만 꾸준히 떡밥을 갈아주세요.

그렇게 하기 위하여 집어력이 좋은 떡밥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글루텐을 밤톨처럼 크게 사용하는 사람도 있지요. 적절한 크기는 어느 정도일까요?

배스가 유입된 대물터에서는 크게 사용하시는 분이 많아요.

아무리 시간을 두고 갈아주는 대물낚시라고 할지라도 너무 크게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크게 단다고 하더라도 검지 한 마디 정도의 킈기가 적당해요.

글루텐은 물속에 들어가게 되면 3배 가까이 불어나지요.

밤톨처럼 크게 달았다면 밤톨 3배 크기로 부풀어 오르지요.

그렇게 큰 떡밥을 붕어들이 어떻게 흡입을 하겠어요?

떡밥낚시가 잘 안 되는 낚시터도 있지요.

바닥이 지저분한 장소는 아무리 집어를 하여도 소용이 없지요.

그러한 곳에는 잡풀이 있어서 채비가 얹혔다가 내려갔다 하는 곳들인데

떡밥이 부스스스~~~ 아래로 떨어져서 집어 효과가 없지요.

수초가 많은 낚시터라고 하여도 깨끗한 맨바닥을 찾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내일은 떡밥을 잘 사용하는 방법 2편을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