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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 붕어 낚시바늘 크기 조절은 언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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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9-22 10:23 조회7,2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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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에 대하여 사람들은 관심이 많습니다.

크기, 색상, 무게로 여러가지 장단점을 생각하는고 누군가가 특정회사 바늘이 좋더라고 하면 

꼭 그 제품을 사용해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바늘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바늘은 붕어와 가장 먼저 만나기 때문입니다.

헛챔질이 잦다면 바늘이 크다고 생각하고 작은 바늘로 교체를 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떡밥낚시 도중에 찌가 완전하게 올라온 것을 보고 채었는데도 안 걸렸을 경우나,

같은 채비로 다른 날에는 잡았지만 오직 그날만 헛챔질을 많이 하였다면,

바늘보다 미끼에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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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가 높이 솟구쳤는데도 안 걸렸다면 미끼를 다 삼키지 못한 것이 아니고 평소보다도 더빨리 뱉었기 때문입니다.

찌가 솟는 것은 봉돌이 들렸다는 말이고, 봉돌이 들렸다는 것은 벌서 떡밥은

붕어 입속으로 들어간 뒤에 붕어가 고개를 든 이후 상황으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이 순간에 미끼를 뱉었을 수가 있으며고 물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찌는 관성에 의하여

계속 솟거나 그 위치를 유지하게 되므로 사람들은 완전히 삼키지 않았을 것이다,

 

바늘이 크고 무거워서 들었다 놓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미끼가 크고 무거워서 빨리 내 뱉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떡밥낚시는 크기와 묽기를 먼저 조절을 한 뒤에 그래도 효과가 없으면

최종적으로 바늘의 크기를 조절하는 것이 순서 입니다.

하지만 생미끼는 바늘크기에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도 큽니다.

새우는 큰데 바늘은 작아서 끝이 덜 돌출되었다면 당연하게 걸림 확률은 낮아집니다.

찌가 다 올라와서 껄떡거렸는데도 안 걸렸다면 바늘이 너무 작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크면 자동으로 걸리게 됩니다.

 생미끼를 사용할 때 헛챔질이 잦다면

첫째 미끼의 크기 조절,

둘째 꿰는 방법을 조절,

셋째 바늘 크기 조절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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