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포인트 답사 탐사낚시   나주의 백룡저수지, 송암제 다녀왔습니다. 태풍 무섭네요    

전남 나주의 작은 소류지 저성제(석전제, 제성제라 불리는곳)에서 버징낚시 했습니다.   벌징낚시....   세가지 맛에 흠뻑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어요.    

땡볕의 저성제 버징(벌징)낚시   건강챙기고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전 잠깐 더위먹고 나갔더니 정신없네요 ㅎㅎ  

저성제 버징(벌징) 낚시    

오랜만에 나주 영산강의 빛가람대교 들렸습니다.     시원한 다리밑에서 아피스엠페러와 바낙스아폴로MG를 짝궁으로 맺어주고 낚시...    

나주 산포에 위치한 저성제에 벌징(버징)낚시 다녀왓습니다.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말로만 듣던 피싱프레셔??    

나주호에서의 협소한 마름위에서의 버징...   즐겁게 놀다왔습니다.    

오랜만에 나주 저성제에 들려 스피닝대로 버징의 참맛을 보고 왔습니다.   심장이 쫄깃쫄깃해진다는 느낌 이거네요 ㅎㅎ  

간만에 나주 영산강의 빛가람대교 다녀왔습니다.   배스얼굴을 못봤지만...... 간만에 바람쐬고 와서 좋았네요.        

날도 더운데 역시 다리밑이 최고죠...   그동안 다니던 포인트를 벗어나 지인분들이 추천해준곳으로 가봤는데 역시 전 한없이 어렵습니다.   나주대교 배스 꼭 잡고 싶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원태클입니다.  복귀기념 조행기 하나 투척하고 갑니다.   뭐 항상 달려왔던 짬낚이지만 꽝 안치고 한마리의 얼굴은 보고 마무리 했습니다.    주말의 폭우로 어디든 물색은 커핏물이되었고 그나마 가까운 나주 저성제에서 스피닝 라이트로드로 벌징 손맛 보고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지금 나주 영산강 빛가람대교는 물색이 커피색으로 변하여 마시고싶습니다? ㅋ    

요래저래 머쫌하다보니 시간이 마이 지났습니다.   간만에 영산강에 나가보려했으나 늦은관계로 가장가까운 곳으로 달렸지요.    도착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댓글을 통해 천랑성님과 점심 짬낚 동출약속.  저성제에서 스피닝장비밖에 없다고하니 지석천 남평대교로..   출발전 손폰 삘릴리~       원태클 : 좀 나오나유?천랑성 : 안나와유... 송림제나..    그래서 다시 송림제 수문으로..    해도 없고 선선하고 날씨 끝…

오랜만에 송림제에 들렸습니다.     역시나 배스보다는 블루길이 많이 서식하는건지... 제가 다니는곳이 블루길 밭이된건지...     그래도 자잘한 손맛으로 힐링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