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 2014.05.16 서창 크레인, 송대배수장 배스 사이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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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원태 (203.♡.118.91) 작성일14-05-19 09:34 조회17,619회 댓글0건본문
완도가서 에깅이나할까 고민하다가 제가 애들 챙기느라 늦어지는 바람에 완도포기.
달수행님은 도치 목욕시킨다고 포기
그냥 셋이서 모일 요량으로 만만하고 가까운 서창교 크레인포인트로 이동합니다.
야밤에는 역시 스피닝으로 라이트하게 채비합니다.
오늘은 이저저것 채비를 바꿔가며 해봅니다 ㅎㅎ
달수행님은 도치 목욕시킨다고 포기
그냥 셋이서 모일 요량으로 만만하고 가까운 서창교 크레인포인트로 이동합니다.
야밤에는 역시 스피닝으로 라이트하게 채비합니다.
오늘은 이저저것 채비를 바꿔가며 해봅니다 ㅎㅎ
▲ 첫 수에 42cm의 간만에 4짜배스가~
▲ 3짜두 올라옵니다.
역시 스피닝채비가 갑이였나봅니다..
몇팀이나 이곳에 왔다가 몇번 지져보다가 철수하더군요..
그러나 저희는 열심히 묵묵히 지져댈뿐 ㅎㅎ
역시 스피닝채비가 갑이였나봅니다..
몇팀이나 이곳에 왔다가 몇번 지져보다가 철수하더군요..
그러나 저희는 열심히 묵묵히 지져댈뿐 ㅎㅎ
▲ 그리고 또 다시 2짜
▲ 그리고 1짜? 폴링바이트에 후킹을 딱했는데 뭔가 쓰레기가 건져올라온느낌..
에이 뭐야했는데 푸닥거리네요..그게 요놈 ㅋㅋㅋ
이후 입질도 뜸해지고 배도아프고해서 서창교 화장실찍고 송대배수장으로 이동
배수장 벽쪽에 바짝 붙여서 오면 도도도독~
에이 뭐야했는데 푸닥거리네요..그게 요놈 ㅋㅋㅋ
이후 입질도 뜸해지고 배도아프고해서 서창교 화장실찍고 송대배수장으로 이동
배수장 벽쪽에 바짝 붙여서 오면 도도도독~
▲ 2짜지만 힘 좋아요
▲ 역시나 2짜 후반
▲ 또 2짜 붙어있는놈 제가 다 뽑아냅니다 ㅎㅎ
다들 입질만 예민하게 받고 못뽑아내니... 지루하죠...
복귀 결정합니다.
크레인이며 송대배수장 간만에 터졌네요 따봉~
다들 입질만 예민하게 받고 못뽑아내니... 지루하죠...
복귀 결정합니다.
크레인이며 송대배수장 간만에 터졌네요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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