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 2014.04.10 송림제 홈통 끝까지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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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원태 (121.♡.61.136) 작성일14-04-13 22:25 조회16,805회 댓글0건본문
[사용장비]
로드 : 피싱코리아 씨호크 662MH
릴 : 아부 스키트리즈 '10
라인 : 모노 12LB
채비 : 프리리그(2호싱커+ 저크쉐드, 스팅거, 호그웜)
▲ 태클박스에 굴러 다니던 저크쉐드
몇번 캐스팅하다가 나무속으로 퐁당... 살리질 못하고 스팅거같이생긴걸로...
채비 바꿉니다...
오눌은 수문쪽에서부터 홈통 갈수있는곳까지 다 걸어가보자고 나온터라...
곳곳에 캐스팅 가능한곳한번씩 던져보고 운좋게 수몰나무 앞에딱떨어지는 순간의 폴링바이트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몇번 캐스팅하다가 나무속으로 퐁당... 살리질 못하고 스팅거같이생긴걸로...
채비 바꿉니다...
오눌은 수문쪽에서부터 홈통 갈수있는곳까지 다 걸어가보자고 나온터라...
곳곳에 캐스팅 가능한곳한번씩 던져보고 운좋게 수몰나무 앞에딱떨어지는 순간의 폴링바이트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 수몰나무 앞에서 착수와 동시에 폴링바이트...
여기저기서 라이징하는 잉어킹이며 피딩하는 배스들 엄청나네요
어떤 캐스팅에는 갈대에 걸려 붕떠서 대롱거리는데 배스가 피딩 ㅡㅡ; 도약이 안됨 ㅋ
신기한 경험이에요...
가다가다 홈통 끝... 더는 못가더라구요..
엄청난 1짜도안되는 배스 치어부터 1짜가량의 배스들이 드글거리는 소름돋는 자리 ㅎㅎ
여기저기서 라이징하는 잉어킹이며 피딩하는 배스들 엄청나네요
어떤 캐스팅에는 갈대에 걸려 붕떠서 대롱거리는데 배스가 피딩 ㅡㅡ; 도약이 안됨 ㅋ
신기한 경험이에요...
가다가다 홈통 끝... 더는 못가더라구요..
엄청난 1짜도안되는 배스 치어부터 1짜가량의 배스들이 드글거리는 소름돋는 자리 ㅎㅎ
▲ 뗏장옆에서 나온 배쓰~
가는길에 논밭에 던져진 썩어가눈 배스 ~ 아우~
더이상 입질이 없어 복귀하다 웬 의자가있는 포인트...
거기서도 호그웜에 한수..
가는길에 논밭에 던져진 썩어가눈 배스 ~ 아우~
더이상 입질이 없어 복귀하다 웬 의자가있는 포인트...
거기서도 호그웜에 한수..
▲ 부서졌는지 붕어조사님이 버리고 간듯..
멀리서 봤을땐 주인이 대편성하고 잠시 자리 비운줄 알아서 방해될까봐 오해받을까봐 접근도 안했는데...
쓰레기였다니...
멀리서 봤을땐 주인이 대편성하고 잠시 자리 비운줄 알아서 방해될까봐 오해받을까봐 접근도 안했는데...
쓰레기였다니...
▲ 오늘 고생한 스키트리즈~ 더러운 물속헤집고다닌 핫핑크 라인은 ㅜㅠ
원래 색상이 이렇게 탈색?이 되는게 맞능가요?
암튼 내일 과장님이 또가자해서 걱정인데요. ㅎㅎㅎ
마릿수는 점점 줄고있네요..
원래 색상이 이렇게 탈색?이 되는게 맞능가요?
암튼 내일 과장님이 또가자해서 걱정인데요. ㅎㅎㅎ
마릿수는 점점 줄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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