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 2014.04.30 점심 소풍 4번째 - 저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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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원태 (203.♡.118.91) 작성일14-04-30 14:26 조회16,149회 댓글2건본문
[사용장비]
로드 : 아부 킬러비 66CM
릴 : 아부 스키트리즈 '10
라인 : 모노 12LB
채비 : 프리리그(미니쉐드테일+2호싱커)
노싱커(5인치 쉐드웜), 크랭크베이트, 바이브레이션
수요일은 소풍가는날... 오늘은 조촐하게 둘이서만 출발합니다.
짐싸들고 송림제, 저성제 고민하다가 가까운 저성제가 낙점.
로드 : 아부 킬러비 66CM
릴 : 아부 스키트리즈 '10
라인 : 모노 12LB
채비 : 프리리그(미니쉐드테일+2호싱커)
노싱커(5인치 쉐드웜), 크랭크베이트, 바이브레이션
수요일은 소풍가는날... 오늘은 조촐하게 둘이서만 출발합니다.
짐싸들고 송림제, 저성제 고민하다가 가까운 저성제가 낙점.
▲ 짐풀고 라면 요리중..
꼬들꼬들하게 잘 익히심 ㅎㅎ
꼬들꼬들하게 잘 익히심 ㅎㅎ
▲ 전 채비 두대.. 아레스와 슈퍼코브라, 킬러비와 스키트리즈
맛나게 라면 흡입하고 스따뜨~
첫채비는 노싱커 5인치쉐드웜으로 가장자리를 노려보지만 꼬랑지만 무는 입질에 영 훅셋타이밍을 못잡고...
맛나게 라면 흡입하고 스따뜨~
첫채비는 노싱커 5인치쉐드웜으로 가장자리를 노려보지만 꼬랑지만 무는 입질에 영 훅셋타이밍을 못잡고...
▲ 구피님이 선물해준 자작 스피너베이트 마수걸이차.. 장착
하였으나... 무게가 무게인지라 캐스팅도 힘들고 착수음은 풍덩~ 실패 ㅜㅠ 다음번에 꼭
그리고 싱킹 크랭크베이트로 살살 달래보지만 관심 갖는건 수면에서 블루길만 구경하다 가고...
바이브로 바까 살살 달래보지만 역시나 전혀 입질무~
믿음직한 프리리그로 바꿔 12:55분 철수 마지막 캐스팅에 폴링완료시점에 텁하더군요..
수초나 벌써 바닥인줄알았는데 ㅎㅎㅎ 살~ 감으니 발버둥치며 빼는것 같아 후킹~
하였으나... 무게가 무게인지라 캐스팅도 힘들고 착수음은 풍덩~ 실패 ㅜㅠ 다음번에 꼭
그리고 싱킹 크랭크베이트로 살살 달래보지만 관심 갖는건 수면에서 블루길만 구경하다 가고...
바이브로 바까 살살 달래보지만 역시나 전혀 입질무~
믿음직한 프리리그로 바꿔 12:55분 철수 마지막 캐스팅에 폴링완료시점에 텁하더군요..
수초나 벌써 바닥인줄알았는데 ㅎㅎㅎ 살~ 감으니 발버둥치며 빼는것 같아 후킹~
▲ 간만에, 철수전에 올라온 녀석이라 너무 기뻤습니다 ㅋㅋ
▲ 아 곱다.. 2짜배스
요즘 점점 어려워지고 있네요...
버징해보려 했는데 반대편 포인트라 다음번에 노려봐야겠습니다
요즘 점점 어려워지고 있네요...
버징해보려 했는데 반대편 포인트라 다음번에 노려봐야겠습니다
댓글목록
이준호님의 댓글
이준호 아이피 125.♡.156.40 작성일조기 낚시꾼 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 아이피 203.♡.118.91 작성일으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