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아이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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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지 겨울인지 알수없는 하루하루...따스한 기온에 야간근무 끝나자마자...밤낚시 계획을하고...

 

조금 북쪽에 위치한 양양권으로 ...여유롭게 떠나봅니다...

 

 

 

현장에도착하니...바람과 결빙으로 밤낚시는 다음으로 미루고 후퇴를 결심하고...

 

휴휴암에 찬슬아빠와함께 출조대신 출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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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향하는길...근처 소류지를 둘러보니 분위기에 이끌려...밤낚시를 진행해보았지만...

 

아직까진 밤낚시는 어렵다는 상황을 경험하고...다음날 점심시간까지 낚시를 진행하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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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행도 마찬가지로...사진에 내용을 첨부하여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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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이 비추고...바람도 간간히 불어와서 밤새 얼어던 살얼음은 모두녹고...

 

점심시간까지...낚시를 진행해보았지만... 역시나 물속 생명체는 그어느 하나 만날수가 없었습니다...

 

 

 

몇번의 밤낚시 시도에...  매번 자정이되기전 철수를 해야만하는 상황이었기에...

 

이번 밤낚시출조는 정말...조과를 떠나서 답답했던 마음을 정리하고 돌아올수있었던 시간이었던듯합니다...

 

 

 

​시즌 첫 밤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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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평균조과로 시작하며...조행을 마무리합니다...

 

 

 

끝까지 봐주시어 감사드립니다...꾸벅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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