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붕어낚시 Q&A - 한 뼘 다가가는 붕어낚시(27)               긴 찌와 짧은 찌의 찌올림 차이와 챔질타임? 송귀섭 FTV 제작위원, 釣樂無極 프로그램 진행 (주)아피스 홍보이사, 체리피시 자문위원저서: <붕어낚시 첫걸음> <붕어 대물낚시>…

​​            1. 출조일자 : 12월 10일(화)            2. 출 조 지 : 광주광역시 광산구 진성제   &…

평산의 붕어낚시 Q&A - 한 뼘 다가가는 붕어낚시(23)               붕어의 魚路(=회유로)란? 송귀섭 FTV 제작위원, 釣樂無極 프로그램 진행 (주)아피스 홍보이사, 체리피시 자문위원저서: &l…

천년지기 의자좌대(혹은 소좌대)를 사용하다가 추운 계절이 되니 무릎바람막이를 설치하고 그 안에 난로를 놓고 써야 하는데, 당장 그렇게 할 수가 없으니 난감합니다.그렇다고 예전처럼 의자 따로 좌대 따로 들고 다니자니 짐이 많아지고요.그래서 잠깐 아이디어를 내서 방법을 강구해 봤습니다.결과는 너무 쉽고 편하게 쓸 수 있으면서 난로 화재예방 등 안전에도 최곱니…

평산의 붕어낚시 Q&A - 한 뼘 다가가는 붕어낚시(22)             새우미끼 사용에 관한 의문점 송귀섭 FTV 제작위원, 釣樂無極 프로그램 진행 (주)아피스 홍보이사, 체리피시 자문위원저서: < 붕어낚시 첫걸음…

지난 해 이때는 <더우면 얼마나 더 더운가 보자>며 열사의 나라 두바이 여행을 가서 섭씨 52도의 날씨를 경험하면서 피서여행을 했었습니다. 오늘 날씨예보가 최고 35도. 그리고 전국 대부분에 폭염경보가 내려졌습니다. 그래서 우리가족은 더위에 웅크리지 않고 피서낚시를 갑니다. 바다와 민물낚시를 겸해서 즐길 수 있는 …

FTV  釣樂無極 프로그램 촬영차 섬진강으로 출조합니다.  이제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계절오는 비는 오더라도삿갓에 도롱이 쓰고 우중낚시를 즐기던옛 선비의 싯귀를 읊조리면서釣樂無極 촬영을 겸한 즐거운 낚시 하겠습니다. 

FTV 釣樂無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주제작사인 아피스 그리고 보조지원을 하는 업체로부터 2019 신제품 겸 금년 역점사업제품을 받아서 낚시채비를 새롭게 했습니다. 지금까지 제 방송에서 대물 & 떡밥콩알 & 전내림(옥내림) 채비를 하나로 하여 상황에 따라 즉석에서 변환 사용했던 바로 그 현장응용채비를 새롭게 한 것입니다. …

​​       황금무지개 조병철회원의 호조황의 여운이 남아 있다라며 출조권유를 받아들여 9월 첫번째 목요일      광주광역시의 위치한 왕동저수지의 출조길에 나섰다.    도심권의 계곡지인 왕동저수지는 약11만…

​​광주 북구 용산지구 생태 습지공원인 천은 봄철 붕어 21cm~27cm 까지 마릿수와 월척급에서 4짜 대물붕어까지​손맛을 볼 수 있는 곳으로 광주권 내 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평상시 외래어종과 잡어 입질이 심하나 이시기에는 ​붕어 입질 받는데 큰 장애가 되지 않는다.​미끼는 글루텐과 옥수수를 주로 사용하나 산란철에는 지렁이도 사용한다…

​​ 지난 4월 황금무지개(화장 정준) 늦은 시조회의 화보 촬영차 동행 출조하였다.​장성군 서삼면에 위치한 약5천 여 평의 소류지인 대재지​​외래어종인 베스, 블루길이 서식하고 붕어, 잉어, 가물치 등이 서식한다​.미끼는 글루텐과 옥수수를 사용하나 글루텐이 붕어 입질 받는데 조금 유리하였다.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봤을때 좌측 산밑 연안부터 상류권까지…

조락무극 촬영지인 나주시 영산강 저류지와 석산수로 자정까지 쉼없이 불어대는 겨울철 강한 바람은 붕어와 노니는걸 질투라도하듯 방해하느라 쉼없이 분다. 이에 굽히지않고 꾼들이 이를 즐기자 붕어도 바람에 흐트럼없이 찌가 올라오도록 최선을 다하며 입질을 하여준다. 그림같은 모습은 FTV 조락무극 제19회 나주시편에서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많은 시청바랍니…

12월 세째주 대물무지개 정출겸 납회가 무안군 해제면 금산수로에서 준척급 마릿수 조황을 일궈내며 올 한해 잘 마무리하였읍니다. 이곳 금산수로는 겨울철 갈대와 부들을 공략시 겨울붕어 손맛을 준척급부터 월척급까지 다양하고 풍족하게 맛볼 수 있읍니다. 금산수로를 가로지르는 마실교를 넘어(지도방향) 좌우 갈대,부들 군락이 주 포인트입니다. 미끼는 주로 지렁…

12월 5일 FTV 조락무극 촬영을 위해 송귀섭위원님과 해남군 황산면의 연정리 수로를 찾아갔읍니다. 밤새 거센 바람으로 찌가 허공을 날아다니며 마치 연을 날리는 듯 했읍니다 그런 악 조건에서도 붕어 얼굴을 볼 수는 있었읍니다.

민물 단체나 조우회 년말 행사인 납회가 11월 하순부터 매주 물가에서 이어지고 있읍니다. 그 중 필자가 참석한 황금무지개 납회현장인 해남군 소재 고천암호 가지수로 길호리수로를 찾아 가 보았읍니다. 풍성한 조과와 상품으로 한해를 마무리하는 그들의 얼굴엔 만족과 행복감으로 가득하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