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 하동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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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1.♡.173.212) 작성일20-10-21 09:54 조회3,474회 댓글0건본문
1. 출조일자 : 20년 10월 13일(화)
2. 출 조 지 : 경남 하동군 금오저수지
3. 동행 출조자 : 지인들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새우와 참붕어
5. 총 조 과 : 월척붕어 34cm~39cm 5수외 붕어 18cm~24cm 10여수
6. 기 타 : 약 1300여 평의 소류지로 토종 터.
상류권에는 부들, 수면 위에는 마름이 넓게 분포되어 있다.
새우와 참붕어가 채집이되고 미끼로 사용한다.
수심은 전체적으로 2m를 넘지 않는다.
늦은 밤 시간과 아침시간에 월척급 붕어 입질.
제방으로 오르는 길
제방은 차량이 통행하므로 주차불가
무넘기에서 바라 본 전경
무넘기에 물이 넘실넘실
주변의 논은 한창 추수중이다.
무성히 자란 잡풀을 제거하고 살충제를 분사 후
잘 다듬어진 자리에 발판좌대를 앉히고
마름사이사이에 찌를 세운 필자는
프리미엄시대의 걸작 천년지기 프리미엄으로 대 편성을 하였다.
동행 출조한 류봉수씨는 상류권에
정성훈고문은 제방권에
이렇게 세곳에 포진 하였다.
채집된 새우와 참붕어 씨알은 굵직하다.
대 편성을 마치자마자 정성훈고문이 첫 붕어를 낚았다.
필자도 오후시간 입질을 받고
앙증맞은
붕애를 만났다.
상류권에 류봉수씨도 입질을 받았으나
힘이 넘치는 잉어를 낚았다.
제방 너머 석양이 지자
수면 위에 찌불을 밝히고
상류권에 류봉수씨만 36cm 월척붕어를 낚았다.
필자의 포인트 정면에서 동 트자
정성훈 고문 입질을 받고 챔질
류봉수씨도 챔질 준비
필자도 챔질
39cm
38cm
그리고 준척급 붕어를 낚았다.
필자가 낚은 38cm 월척붕어의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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