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 추수기 대물붕어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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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1.♡.173.212) 작성일19-11-06 17:40 조회6,313회 댓글0건본문
1. 출조일자 : 10월 24일(목)
2. 출 조 지 : 영광군 불갑면 불갑저수지
3. 동행 출조자 : 아피스 송귀섭이사
4. 채비 및 미끼 : 가벼운 채비의 긴 목줄 외바늘, 옥수수
5. 총 조 과 : 최고 38cm 대물붕어를 포함 월척붕어 4수
6. 기 타 : 10월 12일 평산가인 가을 전국모임 행사에서 4짜 붕어를 비롯 월척붕어 마릿수 조황
10월 24일 필자 출조시 수위가 약 1m 이상 낮아진 상황, 구도로변 연안의
포인트을 정하고 찌를 세워 블루길의 극성스러움을 극복 밤 시간 월척붕어 손맛을 봄
10월 26일 광주 광산낚시회에서 정출, 구도로변을 주축으로 포인트 설정하여
38cm 대물붕어외 월척붕어 5수, 붕어 24cm~27cm 4수의 조황
추수기 내내 씨알굵은 붕어 입질이 이어짐
41cm 대물붕어를 낚은 평산가인 장귀승회원
불갑저수지 수변공원 내 천년방아
드론으로 촬영한 구도로변 연안
구도로변 연안의 필자와 나란히 포인트를 정한 아피스 송귀섭이사
아피스 송귀섭이사가 오후시간 극성스런 블루길 입질을 받아내고 있다.
필자도 오후시간 잦은 블루길 입질을 받기는 마찬가지다.
어둠이 내리고 찌불을 밝히었다.
밤 8시경 아피스 송귀섭이사가 38cm 대물붕어를 첫 수로 낚아내자
긴장감과 압박감의 집중하여 밤 열시경 36cm 대물붕어를 낚아낸 필자
11시경 두번째 월척붕어를 낚아낸 아피스 송귀섭이사
자정무렵 필자도 월척붕어 한수. 주거니 받거니 여기까지 좋았는데
아침시간 찌를 세우고
챔질을 하여도 붕어는 아니오고 블루길만이 즐기는구나
평산가인 전국모임에 참석한 아피스 송귀섭이사 포인트
아침시간 월척붕어를 낚아내었다.
평산가인 가을 전국모임 붕어조과
4짜 붕어가 낚인 새물유입로 봉산교 아래 포인트
광산낚시회에서도 구도로변 연안을 주축으로 자리들을 잡았다.
구도로 연안의 마름이 아직 남아있는 주변에 찌를 세워 대 편성들을 하였다.
광산낚시회 정출 붕어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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