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 터가 센 대물터이나 산란철에는 베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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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1.♡.173.212) 작성일19-04-09 20:35 조회10,942회 댓글0건본문
1. 출조일자 : 4월 6일(토)
2. 출 조 지 : 담양군 봉산면 비아제
3. 동행 출조자 : 황금무지개
4. 채비와 미끼 : 수초권에서는 강한 바닥채비, 옥수수
5. 총 조 과 : 월척붕어 최고 38cm를 비롯 34cm까지 9수
6. 기 타 : 외래어종인 베스가 유입되어 대물 터로 자리를 잡고 있는 저수지
평상시 터가 세가 세고 포인트 별 조과 편차가 심하다.
상류권 갈대, 부들권에서 대부분 붕어 조과가 일궈진다.
해질녘부터 이른 아침 시간까지 붕어 입질을 받을 수 있다.
비아제 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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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권 갈대 두개의 섬중 하나 최고의 포인트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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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권 좌우의 갈대 섬 포인트 비아제 산란철 최고의 포인트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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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권 협소한 도로의 차량들이 빼곡히 주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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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무지개 정준회장이 갈대 섬의 자리를 잡고 보트를 이용 드나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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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채비로 전환 후 씨알 굵은 붕어를 낚아 보이는 황금무지개 정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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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류권 뗏장수초 포인트의 황금무지개 임호진회원이 긴대를 이용 찌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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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직전 임호진회원이 자신의 월척붕어 조과를 들어 보이고 있다.
붕어 입질로 채비가 얽혀 이른 아침시간의 입질을 받아 낚아낸 월척붕어를 들어보이는 김홍석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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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직전 조락의 터 환경보존을 위해 주변 청소를 한 황금무지개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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