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 동절기 준계곡지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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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219.♡.141.30) 작성일19-01-10 23:57 조회8,392회 댓글0건본문
출조일자 : 12월 동짓날(토)
출 조 지 : 고흥군 과역면 가산제
동행 출조자 : 호남골 붕어 카페 회원들
채비와 미끼 : 바닥채비, 새우
총 조과 : 월척 3수외 18cm~24cm 마릿수
기 타 : 약 9천여 평의 준계곡지로 외래어종이 없는 토종터, 잔 씨알과 준척급 마릿수 손맛터,
동절기 상류권에는 바람의 영향으로 결빙이 잘되지않아 물낚시 가능
상류권에서 제방을 바라본 전경
상류에서 중류권까지 호남골 붕어 회원들로 가득 채웠다.
새우와 참붕어가 채집된다.
호남골 붕어 김휘고문이 밤시간의 낚은 준척 붕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
고흥권 가이드로 불리우는 박정우회원이 입질을 받아 유도하여 뜰채를 이용 낚아내고 있다.
가장 많은 조과를 이룬 호남골 붕어 장병환회원이 살림망을 들어 보이고 있다.
호남골 붕어 정진환회원이 아침시간 새로이 미끼를 꿰어 찌를 세우고 있다.
중류권에서 유일하게 마릿수 손맛을 본 호남골 정진환회원이 철수직전 낚은 붕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아침시간의 포기하지 않은 집중력을 보이며 낚아낸 붕어를 철수직전 들어 보이는 호남골 붕어 김선관총무
월척붕어 조과중 턱월척을 낚은 호남골 붕어 최종주회원이 철수직전 들어 보이고 있다.
비오는 아침 필자도 낚아논 붕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
가장 많은 붕어 조과를 이룬 상류권의 호남골 붕어 회원들
이날 가산제에서 낚인 붕어 중 32cm 붕어가 최고의 씨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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