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 여수 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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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창섭 (14.♡.82.211) 작성일21-04-12 12:43 조회3,278회 댓글0건본문
시즌 마지막 개도 출조
아직 수온이 다른 지역에 비해
13도 정도로 저수온이 였습니다.
크릴 보다 옥수수 미끼로 승부를 보았고
만조 6m
중들에서 초날물 까지 핫핫한 조황이 였습니다.
첫날 네명이서 총 20여수 넘게 나왔으며
씨알은 34~45까지 ....나오고 있었습니다.
겨울 내내 꽝을 치신분은 이제 마릿수와 손맛을
즐길수 있는 마지막 한달이 남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감성돔 낚시 시즌을 마감했지만
손맛을 즐길려면 여수 개도로 떠나 보세요^^
첫날 오전3수 오후 6수
뒷 날 2수로 총 11수로 즐겁게 낚시를 하고 철수를
했습니다.
아직은 똥꼬가 벌어지지 않는 놈들이 대부분이며
손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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