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손맛이 아닌 몸맛으로 시작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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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11-05 19:38 조회7,544회 댓글0건본문
반갑습니다. 해운대 마린호입니다. 오늘 오전에는 삼치 트롤링 낚시를 해서 손맛이 아닌 온몸으로 느끼는 미터급 삼치와의 한 판 승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부시리와 왕쥐치,씨알 좋은 전갱이 등으로 다양한 손맛을 본 하루였습니다. 사진 하나는 플래시가 안 터져서 어둡게 나왔습니다. 오늘 함께하신 조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분이라도 언제든지 출조해서 친절하게 모시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낚시안내 】 반갑습니다.저희 마린호는 올해 7월에 진수한 신조선으로 안전과 풍부한 경험으로 여러 조사님들을 친절하게 모시고자 합니다.일반인,초보자 분들도 대환영합니다.많은 이용 부탁 드립니다. ◈ 주 대상어종 참돔,부시리,감성돔,전갱이,볼락,열기,도다리(봄) 등... ♣ 열기,볼락 (10월~내년 3월까지 열기 시즌-미끼+열기카드+봉돌 등 일체 준비해 드림) ♣ 부시리 낚시도 예약 접수 중입니다. ♣ 삼치 트롤링 낚시도 예약 가능 (모든 트롤링 채비 구비 되어 있어 몸만 오시면 됩니다.독배 계약만 가능합니다) ◈ 시간 오전:일출 30분 전~11시:00분 오후:1시~해질 무렵까지 ◈ 선비 1인 6만 원(미끼류 일체+봉돌+낚시 채비 일체+생수 등...) ◈ 예약 안내 : 1번) 010-4596-7282 (마린호 선장) / 예약2번) 010-8338-0477 예약 계좌 안내 : 우리은행 1002-741-439558 예금주:김귀철(마린호 선장) ◈ 위치 :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유람선 선착장 바로 옆 미포항 네비게이션 주소 :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957-8 ◈ 낚시 문의 : 마린호 선장 010-4596-7282 (밤12시~새벽5시 외에 문의 바랍니다. 통화가 안 될 경우 문자로 남겨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한 분이라도 친절하게 모시겠습니다. 모든 채비 준비 해 드리오니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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