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 조 황 정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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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6-24 09:27 조회9,276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한터지기 입니다.
여느때보다 일찍 찾아 온 장마가 잠시 소강 상태로 접어들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한낮의 뜨거움 속에서도 팀버랜드 앞에서는 씨알이 굵은 녀석들이
입질을 보이고 수상잔교나 곶부리 쪽에서도 활발한 입질을 보여줍니다.
낮낚시엔 잔교쪽이 활발하고 밤낚시엔 수상좌대쪽이 훨씬 더 입질이 좋습니다.
해가 기울면 금새 시원해져서 밤낚시 하시기엔 지금이 최적인 거 같습니다.
조황및 좌대문의) 031 - 332 - 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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