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내내 만수,매주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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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7-04 00:31 조회9,533회 댓글0건본문
성은낚시터 6월 마지막 주말이야기 시작합니다.
누우니...아이고 어지러워...눈이 빙빙 도네...@@
너무 잘 잡아서 이젠 안찍는다 해놓고도 지나갈 때 꼭 이렇게 잡으니...
이 꼬마 조사님들..줄 터지고..잡고..터지고..잡고..밤낚시도 할거라고 합니다.
17:25
17:25
17:26
아이고..무거워...
아까는 친구가 뜰채로 건져주더니..
나란히 깁스를 세트로 하시고...
뜰채가 작나요...?물고기가 폴더처럼 접혔네요.
이번엔 이쪽 옆을...돕고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보아요~~^^*
어우~저 힘 좀 봐요.....
18:51
18:51
06:51
뜰채에 저 어린이가 들어가도 되겠어요..여기 꽉 차는 대물 잡으세요~~
노련한 포즈로..
넘 예뻐서 한 컷~
깁스하시고 참 잘 잡으시더군요.
발 다치셔서 못잡으실 줄 알았더니만......제가 너무 방심했군요.
19:23
18:56 에도 뒤로 가셨었죠?
흔들렸지만 우리 꼬마조사님이라...
아까 너 잡은게 큰가? 이게 큰가?
밤낚시에서 손맛 좀 보셨답니다..^^
우와~~~
한참을 버티다...드뎌 포획.
멋집니다.짝짝짝!!!
안정된 자세로...
19:04
19:05
뜰채 밖으로 몸이 나올 정도로 큰데 무료입장권 사이즈는 아니었습니다.
성은낚시터의 漁神 이십니다.
15:53
15:53
잡았네...?
또 잡았네?이번엔 찍어야지..
"여보세요? 나야..지금 성은낚시터에 왔는데..풍광이 일단 너무 좋고 깨끗한 1급 계곡수지,고기 힘이 장난이 아니지,고기가 잡이터보다 깨끗하지...너무좋아." 이렇게 말씀하시는 걸 혼자 상상해봅니다.
뜰채로 고기 잡았다길래 엥? 했더니
늘 보던 배도 이렇게 찍어 놓으니 새롭습니다.
반딧불이인가요..케미인가요..?
관리실 문 닫을 즈음..한 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월요일 아침,처음 저희 낚시터를 오신 조사님.
매 주 오는 고기차로 이번 주말도 시작해봅니다.
누우니...아이고 어지러워...눈이 빙빙 도네...@@
70센티에 3센티 모자라서 50% 할인권 드렸습니다.
너무 잘 잡아서 이젠 안찍는다 해놓고도 지나갈 때 꼭 이렇게 잡으니...
이 꼬마 조사님들..줄 터지고..잡고..터지고..잡고..밤낚시도 할거라고 합니다.
17:25
17:25
17:26
아이고..무거워...
아까는 친구가 뜰채로 건져주더니..
나란히 깁스를 세트로 하시고...
뜰채가 작나요...?물고기가 폴더처럼 접혔네요.
초짜를 가장한 타짜아가씨 양쪽으로 뜰채녀 하시느라 바쁘십니다.
이번엔 이쪽 옆을...돕고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보아요~~^^*
어우~저 힘 좀 봐요.....
18:51
18:51
찍고 보니 바로 옆에서도...
06:51
두 분 외에 장대에서도 잡는 거 같이 담으려 했는데 무리였네요.
뜰채에 저 어린이가 들어가도 되겠어요..여기 꽉 차는 대물 잡으세요~~
노련한 포즈로..
넘 예뻐서 한 컷~
깁스하시고 참 잘 잡으시더군요.
발 다치셔서 못잡으실 줄 알았더니만......제가 너무 방심했군요.
19:23
아까도 뒤로 가시던데..
18:56 에도 뒤로 가셨었죠?
흔들렸지만 우리 꼬마조사님이라...
아까 너 잡은게 큰가? 이게 큰가?
밤낚시에서 손맛 좀 보셨답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우와~~~
한참을 버티다...드뎌 포획.
멋집니다.짝짝짝!!!
안정된 자세로...
19:04
고기를 풀어주시고..
19:05
또 잡으시고..
두 사진이 모두 그림엽서 같습니다.
뜰채 밖으로 몸이 나올 정도로 큰데 무료입장권 사이즈는 아니었습니다.
성은낚시터의 漁神 이십니다.
고기를 못잡으시는 분도 이분께 채비를 배우면 5분 안에 잡는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방갈로쪽도 조금 볼까요...?
장대라인입니다.
15:53
15:53
잡았네...?
또 잡았네?이번엔 찍어야지..
"여보세요? 나야..지금 성은낚시터에 왔는데..풍광이 일단 너무 좋고 깨끗한 1급 계곡수지,고기 힘이 장난이 아니지,고기가 잡이터보다 깨끗하지...너무좋아." 이렇게 말씀하시는 걸 혼자 상상해봅니다.
(낚이셨어요? 여기는 낚시터입니다.^^*)
뜰채로 고기 잡았다길래 엥? 했더니
뜰채안에 고기가 들어가 있었더라는..ㅋㅋ
늘 보던 배도 이렇게 찍어 놓으니 새롭습니다.
고기 잘 나오라고 휘저어주기도 하고 빠진 낚시대 건져주기도 하고..참 고마운 배입니다.
반딧불이인가요..케미인가요..?
까만 공간에 어울리는 별이 조사님 모자에 있네요.
감동 하나...
관리실 문 닫을 즈음..한 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새벽 한시 반쯤 낚시를 갈텐데 입어료를 관리실 문에 끼워두겠다십니다.
쿠폰에 싸인을 더 해드려야 했었는데 그 생각이 아침에야 났습니다.
다음에 저 쿠폰 꼭 갖고 오세요.꼭이요....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요즘 당연한 것들이 너무 특별한 일이 되는 그런 세상이라서 말이죠.
조사님..감사합니다.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밤을 선물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처음 저희 낚시터를 오신 조사님.
이것저것 설명해드렸는데 금방 전화가 옵니다.
무료입어권 사이즈 잡으셨다고..
아...제 눈이 자인데...58센티였습니다.
이런 사이즈는 좀 흔해서요...죄송합니다.
성은낚시터
031-655-6507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성은리 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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