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두메낚시터 빠른 오름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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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7-20 09:59 조회9,322회 댓글0건본문
두 상류권에서 새물이 빠르게 유입되고있어 현재 두메지는 뚝높이 공사전 만수위를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내일 쯤이면 배수가 진행된 이후 대략 1.5미터정도 수위가 상승한 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완전한 만수위는 현재로선 없을 것으로 보이며 만수위보단 현재의 수위가 낚시하기 좋은 수심권을
유지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상좌대들도 보다 얕은 수심권으로 대거 이동되었으며 노지의 경우 두메교 주변과
동상권 노지에서 좋은 포인트가 예상됩니다.
빠른 수위의 변화로 호조황이 예상되나 두메지는 배스가 없는 낚시터로
3-6치급 잔씨알의 붕어의 폭발적인 입질도 예상됩니다. 밑밥 운영에 신경을 쓰신다면
잔씨알속 굵은 붕어의 손맛을 보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확실한 잔입질을 피하고자 한다면
새우 채집망으로 생새우를 미끼로 사용하시면 잔입질의 성화는 없을 것입니다.
두메지는 매주 주말 어자원을 조성합니다.
두메지 : 031-672-7838
입어료 : 20.000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하여 주세요.
네비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내일 쯤이면 배수가 진행된 이후 대략 1.5미터정도 수위가 상승한 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완전한 만수위는 현재로선 없을 것으로 보이며 만수위보단 현재의 수위가 낚시하기 좋은 수심권을
유지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상좌대들도 보다 얕은 수심권으로 대거 이동되었으며 노지의 경우 두메교 주변과
동상권 노지에서 좋은 포인트가 예상됩니다.
빠른 수위의 변화로 호조황이 예상되나 두메지는 배스가 없는 낚시터로
3-6치급 잔씨알의 붕어의 폭발적인 입질도 예상됩니다. 밑밥 운영에 신경을 쓰신다면
잔씨알속 굵은 붕어의 손맛을 보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확실한 잔입질을 피하고자 한다면
새우 채집망으로 생새우를 미끼로 사용하시면 잔입질의 성화는 없을 것입니다.
두메지는 매주 주말 어자원을 조성합니다.
두메지 : 031-672-7838
입어료 : 20.000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하여 주세요.
네비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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