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 7월셋째주말 "잠 못 이루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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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7-24 23:03 조회8,350회 댓글0건본문
안녕 하세요~~!!
부연 낚시터 입니다.
조사분들은 낚시 하느라고 잠 못 이루고
저는 찍은 사진 다 날려서 잠 못이루고...ㅠㅠ
주말 조황사진을 저의 실수로 모두 날려 버렸네요.
더욱 미안한 일은 밤새도록 낚시를 하셔서 얻은 결과물을
사진으로 남기신분들께 사진 올려드린다고 했는데
못올려 드리게 되어 더욱 죄송스럽습니다.
토요일은 조금 편차가 있는 조황을 보였는데
말 그대로 많이 잡으신 분들은 많이 잡으셨고
겨우 손맛만 보신 분들도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일요일 조황은 아주 좋은 편이었습니다.
대부분 밤새워서 낚시하신 분들은 충분하 손맛을 즐기셨습니다.
오늘 올라 가는 사진은 어젯밤과 오늘 아침에 얻은 사진들입니다.
대부분 밤 12시가 넘는 늦은 시간에 손맛들을 보셨습니다.
나오는 시간대가 점점 늦어 지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실수를 되풀이 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 더욱 풍성한
부연지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변덕스로운 장마에 정말 고생들 많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연 낚시터 입니다.
조사분들은 낚시 하느라고 잠 못 이루고
저는 찍은 사진 다 날려서 잠 못이루고...ㅠㅠ
주말 조황사진을 저의 실수로 모두 날려 버렸네요.
더욱 미안한 일은 밤새도록 낚시를 하셔서 얻은 결과물을
사진으로 남기신분들께 사진 올려드린다고 했는데
못올려 드리게 되어 더욱 죄송스럽습니다.
토요일은 조금 편차가 있는 조황을 보였는데
말 그대로 많이 잡으신 분들은 많이 잡으셨고
겨우 손맛만 보신 분들도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일요일 조황은 아주 좋은 편이었습니다.
대부분 밤새워서 낚시하신 분들은 충분하 손맛을 즐기셨습니다.
오늘 올라 가는 사진은 어젯밤과 오늘 아침에 얻은 사진들입니다.
대부분 밤 12시가 넘는 늦은 시간에 손맛들을 보셨습니다.
나오는 시간대가 점점 늦어 지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실수를 되풀이 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 더욱 풍성한
부연지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변덕스로운 장마에 정말 고생들 많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처 043) 214 - 6339, 011 - 9713 - 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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