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 1.5kg대물장어 외 주말 충주호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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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7-31 00:48 조회9,517회 댓글0건본문
어젯밤에 낚인 1.5kg대물장어 모습입니다.
철수길에 매장에 들려주신 조사님들의 모습으로 우측에 자리한 김사장님이 대물장어의 주인공 이십니다.
어젯밤 9시경에 입질을 받으셨다고 하네요.
매주 한번도 거르지 않으시고 출조를 하시더니 ...김사장님 축하드립니다.
장어낚시에 입문하여 6년만에 처음낚아보는 대물이라고 하시네요
길이에 비해 굵기가 대단한 대물장어의 모습입니다.
대물장어 깔도 참 좋습니다.
굵은 드링크병과 비교한 모습입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큰 선물이 되지싶습니다.
목벌낚시터 입니다.
관리사 앞에서 본강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관리사 좌측골자리 모습입니다.
한낮에도 낚시에 열중이신 모습 이네요.
관리사 우측골자리 모습...
조과가 있었남유? 행복해 보이는 가족의 모습입니다.
이제 본류권 낚시가 본격적으로 이루어 지겠네요. 38.8cm 대물붕어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두터운 갑옷을 입은 듯 거칠어 보이는 비늘이 대물붕어의 위용을 보여주는 듯 하네요.
38.8cm 대물붕어의 모습입니다.
기계로 찍어낸들 이런 모습이 나오지는 않겠지요. 본류권 붕어답게 정말 멋진 월척붕어 모습이네요.
준척급 붕어들 모습입니다.
하나같이 붕어 땟깔이 너무 좋네요.
온 가족이 함게 출조를 하여 손맛을 보셨으니 기쁨도 두배가 되겠지요.
500g정도의 씨알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얼굴 모습은 사양을 하시고 700g정도의 씨알입니다.
하천낚시터 탄동입니다.
탄동뱃터 맞은편...
지난주 보다는 물색이 많이 가라않은 모습이네요.
4짜인줄 알았는데 39.8cm 나오네요. 총무님이 들고 포즈를 취해 주었습니다.
39.8cm 대물붕어의 모습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충주호를 찿아 월척에서 잔씨알까지 손맛보고 철수 하신다고 ...
꼬리가 상하기는 했지만 멋진 월척붕어 입니다.
서운리 솔낚시터 입니다.
석축밑에 배치된 좌대 모습입니다.
과수원밑에 골자리에 좋은 포인트 여건을 지닌곳입니다.
관리사 앞...
수위가 오르며 수면도 넓어지니 좌대간에 거리도 멀어지며 한적해 보이는 모습이네요.
36cm급 월척으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꼬리가 달아서 35.5cm 나오네요.
33.5cm월척으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체고가 높은 멋진 월척인데 ...
거친 살림망에 꼬리가 상한 모습...
턱걸이 월척으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발갱이도 한수 보이고...
32cm 월척으로 얼굴 모습은 사양을 하셨습니다.
29, 32cm 나오네요.
잡어 입질을 많이 받으셨습니다.
회원님들 모두가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계시겠지요?.
오늘도 충주 지역에는 간간히 비가 내리기는 했지만 강수량은 그리 많지가 않았으며
시간당 2~3cm의 내림수위를 보이고 있는 충주댐은 137.53m의 댐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말을 맞아 대부분의 낚시터들이 만석을 보일정도로 많은 분들이 충주호를 찿으 셨으며
전반적인 조황은 기대에 미치질 못했으며 충주호 상류인 지곡리권으로 출조를 하신분이 1.5kg의
대물장어를 낚으셨으며, 목벌낚시터와 하천낚시터 서운리 솔낚시터 위주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목벌낚시터에는 마릿수는 많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4짜 가까이 되는 대물급붕어 소식이 있었으며
준수한 씨알의 장어 소식도 있었습니다. 하천낚시터에도 지난 주중의 조황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39.5cm 대물붕어 소식이 있었습니다.
서운리 솔낚시터에도 대물급붕어 소식은 없었지만 35cm급까지 월척붕어 1~3수의 조과 소식이
있었으며 좌대간에 편차도 많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꾸준한 내림수위를 보인다 해도 몇일 적응이 되면 붕어 입질이 지금보다 더 좋아 질 수도
있겠지만 이번주에도 잦은 장맛비 소식이 있는 걸 보면 다시금 오름수위를 보이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011-461-2884, 043-853-3808
네비주소: 충북 충주시 행정7길 40-1 (구, 목행동 600-9번지)
오늘도 충주 지역에는 간간히 비가 내리기는 했지만 강수량은 그리 많지가 않았으며
시간당 2~3cm의 내림수위를 보이고 있는 충주댐은 137.53m의 댐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말을 맞아 대부분의 낚시터들이 만석을 보일정도로 많은 분들이 충주호를 찿으 셨으며
전반적인 조황은 기대에 미치질 못했으며 충주호 상류인 지곡리권으로 출조를 하신분이 1.5kg의
대물장어를 낚으셨으며, 목벌낚시터와 하천낚시터 서운리 솔낚시터 위주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목벌낚시터에는 마릿수는 많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4짜 가까이 되는 대물급붕어 소식이 있었으며
준수한 씨알의 장어 소식도 있었습니다. 하천낚시터에도 지난 주중의 조황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39.5cm 대물붕어 소식이 있었습니다.
서운리 솔낚시터에도 대물급붕어 소식은 없었지만 35cm급까지 월척붕어 1~3수의 조과 소식이
있었으며 좌대간에 편차도 많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꾸준한 내림수위를 보인다 해도 몇일 적응이 되면 붕어 입질이 지금보다 더 좋아 질 수도
있겠지만 이번주에도 잦은 장맛비 소식이 있는 걸 보면 다시금 오름수위를 보이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011-461-2884, 043-853-3808
네비주소: 충북 충주시 행정7길 40-1 (구, 목행동 600-9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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